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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내용은 Operating System Concepts 10th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시스템 관점 \- 자원 할당자 : CPU, 메모리, 저장장치, 입출력 장치 \- 제어프로그램 : 입출력 장치 제어 등Data bus와 Address bus로 크

본 포스팅의 내용은 Operating System Concepts 10th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ad from file, write to file와 같은 API만 잘 정의한다.레지스터에 시스템 콜의 argument를 저장system call을 레지스터의 위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의 실행 흐름이다.능동적인 존재다.메모리나, cpu, I/O 등을 점유하는 상태를 가지는 개체프로세스의 수 : 다중 프로그래밍 정도라고 볼 수 있다.Text : Codedata : globalheap : 동적 할당stack : 함수 실행

프로세스 = 리소스 + 쓰레드(실행 흐름)프로세스를 생성하는 건 자원과 시간이 많이 든다. 그런데, 이러한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같은 자원으로 같은 일을 하게끔 시키면 비 효율적 ex) 레지스터도 계속 바뀌어야 하고,, 데이터도 계속 바뀌어야 하고,,heap을 쓰레드

I/O wait 등으로 물러나면,,실행 상태에서 준비 상태로 바뀔 때(인터럽트라던가,,)대기상태에서 준비상태가 될 때(I/o wait 등에서 복귀할 때)종료될 때매커니즘다른 프로세스로 실행 흐름을 넘기는 모듈딱 보니 I/O bound처음 1초, 직전 1초전, 직전 2~

전혀 다른, 이기종의 두 물체가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고프로세스간 공유메모리 사용은 너무 당연하고멀티프로세서등복잡한게 많이 생겼다.커널 코드에서 잘 발생할 수 있겠지critical section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둘 이상의 프로세스가 공유자원에 절대 접근해서

자원의 관점에서는 공유이며control transfer를 위해서 사용될 수도 있다.공유자원은 기본적으로 감싸주고count를 empty, full로reader는 전혀 상관 Xwriter는 수행 도중 다른 reader, writer가 절대로 못 들어오게끔 해야 함무조건,

데드락은 A,B B,A 요청상황라이브락은, 네트워크에서 패킷상황. 인터넷이 엄청 빨라져서 DB에 엄청 많이 써야 함 하지만 이부분은 병목임 그래가지고, 패킷 큐에 계속 쌓임 패킷 큐가 꽉 참 그래서 다른 애들은 통신오류인 줄 알고 계속 보냄 운영체제는 인터럽

limit = 120900base = start address 300040링커나 로더가, 메모리에 실제로 올리게 된다.컴파일 시간에 하는 바인딩 그냥 컴파일 때 특정 주소로 박게 된다. 만약 주소가 바뀌어야 하면 다시,,적재시간에 바인딩 재배치 가능하도록 컴파일을

가상 주소공간을 사용한다는 거랑 또 다른 이야기이긴 하다.프로그램이 항상 모두 메모리에 올라올 필요는 없다. 예외처리 디버그를 위한 코드같은게 필요는 없잖아. 배열같은것도, sparse할 수 있다.메모리 제약을 적게 받으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다. thr

실린더섹터트랙디스크 암디스크와 컴퓨터까지의 전기적 전송속도임의엑세스시간 탐색시간(해당 암이 앞뒤로 수직이동, 실린더로 들어오기) 회전시간(디스크가 회전하는 시간, 해당 섹터로 들어오기)움직이는 부품이 없기에 안정성이 높고 탐색시간이 빠르다.전력도 싸다비싸다페이지 단

입출력장치: 입력으로는 , 몇 번 블록을 읽어라. 출력은 하드웨어에 맞는 기계적 명령이다. 장치드라이버들로 이루어져 있을 듯.기본 파일 시스템 : 블록입출력 서브시스템, 적절한 장치 드라이버에게 명령을 내리는 층. 논리블록주소를 기반으로 드라이버에게 명령을 내린다.

즉, 여러 개의 데이터 영역으로 쪼개진 저런 오브젝트 파일들을 하나로 합쳐주는 작업이다.1) 재배치 가능 파일 : 코드와 데이터로 구성, 다른 오브젝트 파일과 결합하여 실행 가능 파일이나 공유 오브젝트 파일을 생성2) 실행 가능 파일: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

하이퍼바이저가 하드웨어 적으로 존재뭔가 데이터 센터 운영체제 같은 게 있다그냥 VMware같이 상용 OS위에 덧붙인 것일부만 가상화, 게스트를 호스트에 맞춰야 한다.API(시스템 콜등을)를 호스트에 맞게 바꿔줄 뿐이다.실제 하드웨어를 가상화하는 것은 아니다.네이티브 O

각 입출력 장치들 간의 기본 통로가 된다.(PCI버스)입출력 장치 제어기 status register, control register, dataregister, input/output 레지스터 등등이 있다. control 비트에 쓰면 그게 곧 제어다.그냥 쓰던 명령

INTRO 첫 논문 리뷰 포스트네요, unsupervised learning을 deformable image registration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 An Unsupervised Learning Model for Deformable Medical Image

복습 차원에서 기본 옵티마이저들에 대해 공부해보았다.참고한 자료https://hiddenbeginner.github.io/deeplearning/2019/09/22/optimization_algorithms_in_deep_learning.htmlAn overv

Domain adaptation 유형에 대해 정리한 글이 있어, 한번 읽어보았다. Type of Domain Adpatation 1. Prior shift 그림과 같이, source domain과 target domain의 conditional probabilit

자세하게 리뷰해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별 게 없다.결론적으로 보면, coarse한 거는 Templates for 3D Object Pose Estimation Revisited: Generalization to New Objects and Robustness to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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