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velog 시작 테스트 글이다.나쁘지 않은 것 같다.마크다운을 에디터로 제공하는게 매우 편리할 것 같다.나는 처음에 내가 직접 md 를 작성해야 해서 불편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역시 모든건 직접 해봐야 아는 법이다.
웹개발에서 Window를 잘 안 쓰는 이유?Reference가 별로 없어서.건강관리밤새지 않기올바른 자세 유지잠 충분히 자기체력관리(운동!)왜 Java가 아닌 JavaScript를 배우는지?배우기에 진입장벽이 낮음 (접근성이 좋다)Web을 만들기에 최적화되어 있음범용성
velog 쓰면서 느낀점 velog 는 인간의 무질서한 생각들을 질서정연하게 바꾸어 준다. velog 는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없다. 외형 꾸미기 이런거 하나도 없다. 마크다운이라 폰트도 하나고 형식도 다 정해져 있다. 내가 바꿀 수 있는건 오직 글의 내용이다.
뭐든지 계단식 성장 - "이직"첫번째 기업은 유명하지 않거나 연봉이 낮아도 된다.경력이 1~2년 쌓이면 갈곳이 많아진다.개발자는 경력 채용시 스펙(학벌 등) 많이 안본다.코드스테이츠는 이직을 지원한다.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사람들이 개발자로 취업한다.목표를 회사보다는 직무
코드스테이츠에 we win 으로 합격한 후, 2주차를 마무리했다. 이제까지의 회고를 써볼까 한다.코드스테이츠 we win 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자기소개서와 we win 소개서를 쓰고,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만들었다.공을 많이 들였기 때문에 합격했는데 뭔가 무덤
회고 - 뒤를 돌아다봄.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영어로는 retrospective 라고 하는 모양이다.Section 1 이 끝나고 Hiring Assessment 라는 이름의 시험을 봤다. Section 마다 진행된다. 총 3번이 있다. 이제 한번이 끝났다.나는
최근 아침마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느끼는 것은 이걸 푸는게 지금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알고리즘을 먼저 공부하고 나서 문제를 풀어야 의미가 있지, 대학 교수들과 과학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든 알고리즘을 내가 1시간 안에 깨우쳐서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은
이제 10주차가 지났다. Section 2 HA 를 통과하고 이 글을 쓴다.많이 발전했다. 이제 리엑트가 뭔지, 서버가 뭔지 알게 되었고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있는 간단한 리엑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이번 섹션에서도 동기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나는 함께 멀
blog -> 좀더 공개적인 장소github -> 이것도 물론 공개되어 있지만 repository 가 인터넷 검색해서 쉽게 나오진 않음. 따라서 좀더 private 함.알고리즘 문제 코드 - github 에 올릴 생각. 왜냐하면 어차피 코드뿐이라 블로그에 쓰기보다는 그
섹션3가 끝났고,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제 프로젝트만 남았다.코드스테이츠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프로젝트만 남았다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걸 보면 그동안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게 아닐까.사실 섹션 3 는 제일 집중이 안 됬다.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배
모든 코드스테이츠 과정이 끝났다.section 1,section 2,section 3,first project,final project다섯개의 과정을 모두 통과하고 이제 수료식을 진행했다.게임 개발자 도전에 실패하고 나는 웹 개발로 전향하고자 코드스테이츠를 택했고, 게
예술계열 졸업 -> 게임개발학원(실패) -> 부트캠프 -> 프론트엔드 취업글 쓰는걸 귀찮아한다. 난 보통 블로그에 내 공부 정리를 위해 주로 글을 썼지 남들 편하게 읽으라고 쓴 적이 별로 없다. 하지만 velog 의 여러 취업 후기 글들을 통해 (너무나도 뛰어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