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는 한국인 개발자 모임인 Kodeveloper에 고군분투기에서 "진짜 개발자"를 온라인으로 발표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란 발표이지만 풀스택으로 웹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개발자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
최초 가설 ⦁ Painpoint : 온라인상에서 Form으로 하나하나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 Solution : 오프라인에서 문서 작성을 하고 한 번에 업로드⦁ 차별화 포인트 : 구글 시트 업로드 즉 구글 시트로 천천히 입력하고 한 번에 업로드 하면 이력서가 생깁니다!
⦁ 신뢰는 좋은 비즈니스에 필수적이며 개인 브랜드는 당신이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임. ⦁ 개인 브랜드는 기술, 가치 및 동기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유사한 목표를 가진 잠재 고객과 고용주를 끌어들일 것임. ⦁ 고용주와 클라이언트는 신뢰할 수 있고 일관된 개발자에게
이력서 제출을 해 본 결과, 회사에 Fit을 맞추는 것보다는 확률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나 자신이 회사가 원하는 스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스펙을 갖추는 것을 계획해 보니, 이번 생에는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 대한민국 개발자 중 역대 최저 스펙 : 23살, 인문계 고졸, 비전공, 병역미필, 순수 독학(국비학원×, 부트캠프×)2021년 12월 9일 구직 글을 페이스북, 링크드인에 포스팅 https://lnkd.in/dZqXq6bi⦁ 타겟 회사 : 총 349개 회사
⦁ 의사결정자와 대화할 가능성이 높아짐.⦁ 채용 게시판(결국은 ATS, 필터링 시스템)을 통한 지원을 모두 건너뛰게 됨.⦁ 단순히 다른 매체를 사용함으로써 다수 군중에서 눈에 띄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음.⦁ 고유한 제목을 만들고 성격을 반영하고 가치 제안을 전달하는 어조
⦁ 이력서 서류가 탈락하는 이유는 탈락시키는 담당자도 명확하게 잘 아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음.⦁ 합격자는 명확하게 느낌이 오지만 탈락 대상자는 명확한 원인이나 근거를 알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임.⦁ 구인자(기업)는 채용 여부를 결정할 때 어학 시험 등 각종 시험 점
채용 담당자가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이력서들을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이 필터링합니다. Jobscan 연구에 따르면 Fortune 선정 500대 기업 98%가량 A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처럼 ATS 지원자 추적 시스템은 채용 담당자가 뛰어난 개발자를 찾을 때
원티드, 사람인, 로켓펀치, 잡코리아의 이력서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요? 제가 구직 활동을 처음 할 때 채용 사이트의 이력서를 정성껏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요, 1차에서 100% 탈락 처리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채용 사이트에서 구인하는 기업은 최저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그것
원티드로 지원하는데 학력 때문에 떨어진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채용 담당자들이 학력으로 가장 먼저 필터링해 버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졸 분들은 이력서를 보여줄 기회조차 없습니다.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고 제 경우입니다)그래서 원티드는 학력을 반드시 입력하게
서비스 개요 : 개발자 이력서 서비스 개발 기간 : 2021년 2월 4일 개발자 이력서 템플릿 생활코딩 배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개발 진행 중 개발 인력 : MERN (MongoDB, Express.js, React.js, Node.js) Stack 개발자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