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만 고민하고 얘기하다보니,, 어느 순간 무빈을 기획하는데 있어, 유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저인터뷰를 하면 더 자세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2차 가설은 빠르게 변경되었으므로 짧게 기록함1차 가설검증에서 얻었던 정보 중, '무빈을 이용하려는 목적'에 대한 답변이 '구직>정보교류>구인' 순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구인/구직의 경우 어느정도 사람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했고, 일단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
우리가 생각 한 핵심 기능은 core loop 1) 회원가입 → Memberstack / 아임웹 2) 나의 정보 올리기(포폴) → webflow 3) 구직 제안 받기 4) 아티클 공유 5) 이미지 /영상까지 넣는 기능 6) 좋아요
부제 : 아이템을 처음으로 알리기 위한 신중한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배포하는 법 만드는 입장에서야 너무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지만,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나도 많다. 우리는 사람들의 반응(그들의 정보 제공)을 기준으로 세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랜딩페이지
부제 : extreme x10 주니어 PM으로서의 첫 일주일 서비스 기획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지 두달이 지날 때였다. 막상 기획자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한 뒤로, 스타트업 팀원으로서 풀로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음 이미 검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