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면접이나 다양한 기술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졸업 작품에 대한 관심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사용된 핵심 기술 중 하나는 바로 WebRTC를 활용한 원격 화상 통화 시스템이었습니다.
tanStack-Query를 통해 useQuery로 API를 관리하고 있었는데, useSuspenseQuery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해보았다
저번에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캐싱이라는 단어를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과연 나는 캐싱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까지 웹 개발을 하며 캐싱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들을 되짚어보기로 했습니다.
최적화의 진실을 볼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그만 둘 것인가. 빨간약은 진실을 제공할 것이고, 파란약은 거짓된 삶이라도 진짜처럼 누릴 수 있다
Next 챌린지에서 개 털린 이후 "어이 김씨 와서 글쓰면서 공부나 혀" 여긴 어디 난 누구에 대한 고민 이후 이젠 정말 공부 뿐이야 결심글
동아리에서 부원들끼리 소그룹을 만들어서 개발과 관련된 소규모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선택한 그룹은 레거시 그룹이라는 우리가 이전에 했던 프로젝트에 어떤 코드를 썼는지를 리뷰하고 레거시로 남게 되거나 기능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코드를 개선하
최근 회사 인턴으로 합류하면서 열심히 FrontEnd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첫 회사여서 부담감이 크지만, 성실히 잘 수행해 나가고 있고, 계속해서 웹 트래픽이 늘고 있으면 기분이가 좋아진다.아무튼 그래서 그 중에 코드 PR리뷰를 하게 되면서 어떠한 반복문에서 사수님의
이번에 회사에서 인턴을 경험하면서 사수분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그래서 숙제로 스쿼시 머지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라고 하셨는데, 앗! 시마타! 분명 들은 적있는데....예전에 간단하게 언급된 내용이었는데 머리를 치며 이번에 새벽을 새더라도
이번 화요일 제출을 마지막으로 4주차로 프리코스를 마무리하였다. 아직 어떤 식으로 더 진행하겠다에 대해서는 아직 나온 내용은 없지만, 다들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들에게 배울 수 있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프리코스 1차 합격자는 대학 종강 이후이니 그전까지는
우테코 프리코스를 하며 사람들의 코드를 둘러보며 리뷰하더 도중 이러한 코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코드는 과연 무엇인가?
최근 동아리에서 2학기 MT 및 컨퍼런스의 진행을 하게 되면서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냈다. 진행자체가 주말이어서 평일엔 컨퍼런스, MT 준비를 하고 주말에 진행하느라 우테코 과제에 쏟는 시간이 적었다. 하지만! 행사 끝나고 바로 작업에 들어가서 어찌저찌 리팩토링도 하고
1주차를 마치고 리뷰할 시간도 없이 2주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이번 2주차에서는 특이하게 TDD를 공부해보세요!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처음에은 ‘에이 그냥 npm test를 돌리면 맞겠지~’ 라고 생각한 나의 안일한 판단 때문에 코드를 지우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이번에 처음 지원해보는 우아한 테크 코스에서 프리코스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온보딩] 미션 수행 먼저 우아한테크코스 github에 초대되어 매 주차마다 미션을 진행하는데 1주차는 간단하게 문제를 7개를 풀어서 제출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해당 문제를 풀면서
React Developer Roadmap: Learn to become a React developer최근 리액트 스터디 로드맵이 있었는데 한번 해볼 가치가 있다고 여겨져 시작하게 되었다.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까지를 목표로 잡고 꾸준히 해보겠다.물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