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그정도로 어쩌면 선택을 잘 못하는 것인지 사회에 나가는것이 두려운것인지아니면 다재다능하고 싶은것인지잡학다식하고싶은 것인지 (학생때 얇고 넓은 지식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었던 기억이있다)이 글을 코딩을 시작했다는 설렘으로 어쩌면 숙제라는 명목으로 나에게 솔직해지는 시
ㅡ첫날부터 나는 로그인 페이지에서부터 에러에 막혔고 그렇게 그날 저녁의 열정이 사라졌다...시작부터 삐걱대니 참으로 할 맛이 나지 않았지만 웬일인지 고객센터로 가는 열정이 생겼다(좀 하고 싶었긴 했나 보다,, ㅎㅎ)그렇게 그날 저녁에 남겨두고다음날 굉장히 빠른 수신에
##4 참말로 ,,, 이것이 기초란 말인가 ㅎㅎ,,, 오늘 부로 1주차강의가 끝이났다. 1주차마지막에 이때까지 배운것을 토대로 숙제를 내어주신다 막상 다 했을때는 알게모르는 성취감이 올라왔었고 기분도 좋았지만 나에게 솔직해져본다면 사실 배낀게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
뒤로 가면 갈수록 나같은 비전공자들은 참말로 이해하려하면 끝없이 나락으로 가는것같다 오늘 jquary라는 진도를 나갔는데알듯말듯 이해하려고 조금만보면 진도가 앞으로 가있고 멈추고 보자니 또 모르겠다근데 이상하게도 아무런 생각안하고 음~ 그게 그거구나 하고 넘기니 약간이
파이썬을 시작으로 기초 > 패키지 설치 > 사용 > 웹스크래핑(크롤링)기초 > 크롤링예제순으로 공부를 하였고 이전에 던 자바스크립트보다는 훨씬 직관적이고 쉬워보였다그리고 자바스크립트를 하다 와서 그런지 조금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해서 "난 파이썬인가?"라는 착각도 불러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자바보다는 할만한듯한 경솔함에 조금 할만한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지만하다보니 이것도 참 어렵다 개발자분들은 정말로 대단한것같다 아무리 복붙을 한다지만 이게 어디쓰이고 어떤걸 불러오려면 어떤것을 써야하고 그중에서 또 간추리려면 또 어떤걸 써야하고참말로
코딩 4주차 돌파 4주차에서는 정말 벽을 강하게 느끼고 조금 주춤하고 앉아버렸다일어설 용기 라기보단 의지가 생기지 않았다랄까엉덩이가 괭장히 무거웠다벽만 느끼니 내가 이걸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덤비는게 맞는가 싶었다하려는 디자인이나 잘 할것이지,, 하면서시간분배를 나름
http://najunsuda.shop/드디어 5주가 끝이났다 5주동안 질문없이 올라오다가 막판에 한 챕터에서 이틀을 질문하며 정말 이때 포기할까 생각이 들었지만 심호흡을 하며 버텼다 조금 스트레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내가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질문을 올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