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팽팽 놀다가 이제 그만 놀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무렵, 5월 느즈막히 한 발자국 떼며 공부를 시작했다.
10월 11월 참 결혼식이 많았다. 이번 주 토요일에도 고향 친구가 결혼한다. 이번에 있었던 결혼식이 하필이면 모두 아주 친했던 사람들이어서 무조건 가서 축하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느라 한 고생한 것 같다.. 이렇게 몸이 후달리는 것을
유튜브 챌린지 우수 졸업생으로 졸업 후 이메일이 하나 왔다. 유튜브 챌린지 TA로 번역 및 솔루션 작성과 해설에 관한 건이었다. 나름 인정ㅋㅋㅋ... 받은 기분이 들어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다 몇 시간의 고민 후 TA를 해보겠다고 자원하고 나섰다. 오늘 TA 시범 작
계속 생겨나는 bug 때문에 도라버릴 지경이다. ㅠㅠ 추가하고 싶은 기능들 추가하고 뿌듯해 하고 있던 찰나, test하는데 저번에 없앴던 버그가 또!!! 발생한게 아닌가. 으으 정말 현타가 오지 않을 수 가 없다. 언제까지 버그 픽싱만 계속할 참인지 ㅠ.ㅠ ... 아마 평생 ^ㅇ^~? 하하하하하하 😤
2022년의 3월은 롤러코스터 같은 달이었다. 취준생에게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는 가뭄 속의 단비였다. 설레는 기대를 안은 3월을 시작했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체력도 쌓았더랬다. 롤러코스터가 꼭대기에 올라가기 전 콩닥콩닥 가슴 뛰지 않는가. 난 그땐 완전히 가슴 뛰는 설렘 만으로도 동기부여를 팍팍 받았었다. 그리고 시작한 방탄콘! 너무너무 행복하고 만족...
편두통이 너무 자주 오던 2022년 12월, 친구가 살 빼야한다고 같이 운동 다니자고 연락이 왔다. 비록 친구는 다이어트가 목적이었지만 나는 체력 증진 및 자세 교정으로 광명 찾기 위해 그 요청에 응했고 같이 그룹 피티를 받게되었다.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보통의
When Life is like soup, be a spoon, not a fork!📚 This blog post encouraged me a lot.Any success in life can never be achieved until you make peace-of
ㅎ...역시 수학을 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