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와 스나이퍼팩토리에서 주관하는 일경험 프로젝트형 UI/UX 포트폴리오 과정에 합격했다. 본 후기는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포트폴리오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지난 번 벨로그에 이어 UI/UX 포트폴리오 과정 사전직무교육 2주차 리뷰를 작성합니다.이번 주에는 사전직무교육 팀별 발표가 있어 1주차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 것 같습니다. 피그마의 주요 기능과 UI/UX 디자인 플로우를 압축적으로 익히고, 팀별 선정한 어플리케이션의
유데미와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에서 주관하는 UI/UX 포트폴리오 과정 실무 프로젝트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율적으로 팀별 회의를 가지며 주최기관 측에서 주신 과제를 수행하는 형식입니다. 사전직무교육 마지막 날 설명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벌 언어 교육 앱의 U
4시간 가량 대면 회의를 하며, 브랜딩 강화에 관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20일에 있었던 멘토링 피드백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 내적인 통일감을 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브랜딩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 각자의 기획안을 만든 뒤 만났습니다. 기획하는 앱의 전반적인
2주차 토요일 허들을 진행하며 발견했던 UX 기획 디벨롭 및 피드백 반영 후 월요일에 대면 회의를 하였습니다. 페이지 뎁스를 구체화하고 팝업 디자인을 통일하는 디테일부터, 주요 기능이 담긴 페이지 디자인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개별 작업을 할 때보다 능률도 훨씬 올라가고
6주가 빠르게 흘러 벌써 마지막 주차의 학습 일지를 쓰고 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내재화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한 달 반 동안 거진 18시간은 피그마와 꼭 붙어 살았던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프로젝트가 끝났다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