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굽혀펴기 10개 x 9세트벤치 프레스 : (점화세트) x 4세트0세트 <-- 저중량(0kg)1세트 <-- 고중량(15kg)2세트 <-- 고중량(15kg)3세트 <-- 고중량(15kg)4세트 <-- 고중량(15kg)팩 덱 플라이 머신 (점화세
0x0 : PROLOGUE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사이버펑크2077'이라는 게임에 빠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이러한 사이버펑크한 장르와 내용들이 나에겐 너무 흥미있는 주제로 다가왔던 거 같다. 이번 글에서는 '사이버펑크2077을 시작하기 전' or '사이버펑크20
팔굽혀펴기 10개 x 10세트벤치 프레스 : (점화세트) x 4세트 0세트 <-- 저중량(0kg) 1세트 <-- 고중량(15kg) 2세트 <-- 고중량(15kg) 3세트 <-- 저중량(10kg) 4세트 <-- 저중량(10kg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문제 썸네일에서는 사용자를 인증하기 위해 좀 더 숨겨진(?)방식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 javascript를 알 필요가 없다고 한다.문제 내용은 그냥 'Basic-10'에 접근하기 위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문제 썸네일에서 'Basic-8'문제와 비슷하지만, 몇 가지 제한된 사항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디렉터리 구조와 SSI를 요구한다.문제 내용은 비밀번호 파일이 '/var/www/hackthissite.o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문제 썸네일에서는 비밀번호가 어딘가에 숨겨져 있고, 'Sam'의 딸 분께서 PHP 프로그래밍을 한 페이지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기술적 요구사항이 'SSI'이다.비밀번호를 '/var/www/hackthi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썸네일 문제에서 비밀번호를 '숨겨둔 파일'이 존재하고, '달력'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근데 기술적 요구사항이 'UNIX'인걸로 봐서는 달력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거 같다. 문제 내용을 보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문제 썸네일에서는 '암호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라고 한다.실제 문제에서는 공개된 암호화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온 암호문을 제시한다. 우리는 해당 암호문을 복호화 시켜야 한다.문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문제 썸네일에서는 'Basic-4와 유사하지만, 몇 가지 보안 설징이 되어있다'라고 한다.문제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 단계에 대해 나는 현명하게 대처했다. 그리고 난 좀 더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문제 썸네일에서는 '관리자에게 비밀번호를 보내주는 스크립트가 작성되어 있다'라고 한다.본격적인 문제 내용은 'Send password to Sam 버튼을 누르면, Sam의 이메일 주소로 비밀번호를 보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문제 썸네일에서 본 내용은 파일의 위치를 찾아야 하는 문제인 거 같다. 어딘가에 숨겨 놨을테니..본격적인 문제 내용을 요약하면, '비밀번호 파일을 이번엔 정말로 만들었지만은 그 보다 더 심각(?)한게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문제의 썸네일에서 약간의 '상식'이 필요하고, 비밀번호 보안과 관련된 좀 더 어려운 문제라고 한다.본격적인 문제 내용을 요약해보면, '일반 텍스트(.txt) 파일에 암호화 되지 않은 비밀번호를 가져와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는 'Grey-Box'로 볼 수 있을 거 같다. 대부분의 워게임(wargame)사이트는 문제 설명에서 '힌트'와 '문제 풀이 의도'를 제시한다. 이러한 것들이 하나의 배경지식(background)이 되기 때문이다.매우 친절하게 해당 문제를 풀기 전,
우리가 평소 뉴스 기사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이버 범죄 해킹 사례들을 확인해보면 대부분의 10대 해커들이 검거되며, 실제로 잡혔다는 사실까지 알 수 있다. 정말로 IP추적은 피할 수 없는걸까? 사실 이에 대한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대답해 보자면 '피할 수 있다'라고
이번 글에서는 나의 커리어를 담아보고자 직접 개발한 차세대 플래너를 소개 해보려 한다.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이다. 보안 공부를 하게 되면서 웹 개발도 어쩔 수 없이 배워야만 했는데, 대략적으로 기초적인 웹 개발 기술 스택 HTML, JavaScript, CSS, 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