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준비를 한지 언 4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사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준비를 하며 여러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었는데, 거의 혼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 풀스택으로 진행을 했었습니다.초기 세팅을 할 땐 백엔드의 업무량이 많이 있었고, 이 후에는 프론트의 업무
아직 쌩 초짜 대학교 3학년이 학업을 병행하며 회사생활을 한다고?
필력은 좋지 않지만, 한 학기동안의 나를 되돌아보며 작성한 회고
2022년 남은 기간 습관을 만들고, 2023년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자.
6개월간 진행한 현장실습, 기록을 담다. 언제나 마지막은 만감이 교차하지..
현장실습 끝! 이제는 정직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