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돌이다.인문계 고등학교 문과 출신에, 대학교 본전공도 문과대학 소속이었던 "찐 문돌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사실 고등학교 때 문과를 선택한 것은 많은 학생들처럼 수학을 피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비록 시험 점수가 항상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수학만큼 내게 자연스럽
사실 1주차는 별 내용이 없어 포스팅 한 번으로 충분할 것 같다. 내용의 절반이 강의 소개고 나머지 절반은 Linear Algebra의 motivation과 벡터에 대한 개념 소개여서 후딱 끝났고 하루 만에 바로 2주차로 넘어갈 수 있었다. 선형대수를 왜 공부하는가
2주차에서는 벡터에 대한 각종 연산, 기저변환(change of basis), 선형독립(linear independence)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 DISCLAIMER: 아래 내용은 오로지 Coursera 강의를 토대로 제가 이해한 대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2주차에서는 벡터에 대한 각종 연산, 기저변환(change of basis), 선형독립(linear independence)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 DISCLAIMER: 아래 내용은 오로지 Coursera 강의를 토대로 제가 이해한 대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3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행렬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고등학교 때 행렬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다시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학교 가서 다시 만날 줄이야... 그래도 공학수학 수강했을 때에는 그나마 잘 이해했던 부분이 가우스 소거법이었어서 3주차는 수월하게 지나간
사실 3주차 포스팅 이후로 복습을 하지 않고 일주일 동안 버닝을 했더니 그 사이에 완강을 해버렸다. 복습 좀 제때 하자 > DISCLAIMER: 아래 내용은 오로지 Coursera 강의를 토대로 제가 이해한 대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부정확하거나 설명이 그닥 친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