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ode 생활도 한달이 지났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이런 생활을 못버티시는 분들에겐 확실히 힘든 패턴이다. 프로그래밍이 안맞는다면 버티기가 쉽지가 않다. 나는 점점 소소한 재미를 찾게 된다. vs code를 꾸미겠다고 테마를 찾고, 좀 더 좋은 장비가
wecode fullstack코스가 Justcode로 리브랜딩되었다고 한다. wecode fullstack 코스의 마지막 기수가 되었다...(!) 🏆 배운 것 > 1. nodeJS & Express 관계형 Database ORM과 Prisma API(회원가입
6주차가 쓰는 것을 잊었다. 7주차 끝나가는 때이니 당연히 저번주 기억은 없다. 7주차부터는 1차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썸네일 만들 시간도 힘도 없다. 🤯 ~~프로젝트 주간 동안은 회고를 짧게 쓸 생각이다. 피곤해서....~~ ### 배움 > 프로젝트 주간에
1차 프로젝트 구현하는 기간이 끝났다! 2주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끝난게 기쁘면서도, 욕심만큼 못해낸 부분을 생각하면 슬프기도하다.
섬네일 2주동안 열심히 개발하고 끝인 줄 알았지? 나를 기다리는 건, 어쩌면 개발보다 중요한 '리팩토링'과 '코드리뷰'와 '회고'와 '방향 정하기'와 ... (생략) 개발만큼 중요한 것은 많다고 한다. > 부제에 건강이 최고라고 쓴 것처럼...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9~10주차는 프로젝트 주간이었다. 회고록이 없는 이유도 그때문이다... 바쁘고 힘들었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거의 기억이 없다.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그랬나? 기억을 대충 살려서 회고 써본다.1차와 다른점?1차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정말정말 기초만 배운 상태
기업협업이 끝나고... JUSTCODE의 마지막 커리큘럼이 끝났습니다. 4주간의 일들을 기억에 최대한 기억을 살려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업협업 전 과정 기업협업 리스트는 2차 프로젝트 리팩토링 주에 나옵니다. 기수마다 참여하는 기업이 다르고, 각 기업들
저스트코드 수료 무사히 위코드 풀스택, 저스트코드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개발자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톺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지막 저스트코드 회고록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 ## 개발에 뛰어든 이유 대학교에 다닐 때만해도 개발
신난다 위코드, 저스트코드를 수료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 한 달 사이, 좋은 기회로 좋은 회사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트캠프 이후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였고, 이 과정에서 커리어코치 유안님께 도움받은 부분을 기록해보고자 회고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