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인터뷰가 강제로 취소돼서 1달이 연기된 K-SW Square 프로그램. 4/17 아침에 드디어 출발했다. 가는 길에 찍은 울릉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서 아주 선명하게 나왔다. 조식1. 제육쌈밥이 나왔다. 배고프진 않았는데 떠나면서 웬만하면 생채소는 기회가 닿는
때 빼고 광내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게, 너무너무 추워서 후드티를 새로 사서 덮쳐 입어야 했다. 눈이 왔다.아니 4월 맞냐..? 이게 맞냐..?PMU 옆에 있는 K-Square 빌딩에서 OT 를 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운영
지금 12시고 내일 새벽 6:30 에 일어나야 해서 엄청 피곤하고 술까지 좀 마셔서 졸리지마는 일기는 쓰고 자야겠다. 왜냐면 일기는 1순위니까...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내가 밥을 차려주려고 했는데 룸메들도 일찍 일어나서 너나할것 없이 부지런히 밥상을 차렸다. 옆
오늘은 일어나는 게 좀 힘들었다. 어제 앱솔루트+오렌지주스를 쪼금 먹었기 때문... 오늘의 밥. 룸메가 프렌치토스트를 해줬다. 21A 버스를 타고 9시까지 K-square 빌딩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쓰레기를 버렸다. 여기는 진짜 적응 안 되는 게 분리수거를 안 하는
오늘은 아침을 나가서 사먹기로 했기 때문에 Broken Egg Cafe 에 가서 브런치를 먹었다.약간 스코틀랜드 느낌이 나는 브런치 카페였다. 오빠들이 먼저 가있었기 때문에 인사하고 룸메들이랑 나는 안내해 주는 자리에 가서 앉았다. 와플이랑 크로와상을 시켰는데 일단 M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지금 일기를 쓰는 게 좀 힘들지만 가보자고~오늘은 도착 후 첫 주말이었다. 전날에 새벽까지 Hang out 을 했기 때문에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났다. 이전부터 Purdue Grand Prix 에 대한 광고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