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주정한1주차 1강 - 오늘 배울 것1주차 2강 - 필수 프로그램 설치1주차 3강 - HTML, CSS 기본 내용1주차 4강 - Quiz\_간단한 로그인 페이지 만들어보기1주차 5강 - CSS 기초1주차 6강 - 자주 쓰이는 CSS 연습하기1주차 7강 - 폰트,
웹 프로그래밍 A-Z 기초 4주차 수강기록 [x] 4주차 숙제제출 5주차 수강기록 [x] 5-1 5주차 오늘 배울 것 & 설치 [x] 5-2 [버킷리스트] - 프로젝트 세팅 [x] 5-3 [버킷리스트] - 뼈대 준비하기 [x] 5-4 [버킷리스트] - POST연
이러한 모양의 올드게임 status풍의 페이지를 만들다 보니 재밌는 사이트를 찾았다.https://border-image.com/이따금씩 미니 프로젝트 때 필요하면 들어가서 만들어봐야겠다.
출처: https://7942yongdae.tistory.com/104 프로그래머 YD모달 페이지 구현을 위해 구글링을 하던 중 발견한 코드 클래스 이름 정도만 변경한 이 코드를 jquery 구문으로 그대로 옮겼더니 작동하지 않았다.궁금해서 다시 구글링을 해
4개의 묶음데이터를 각각의 모달 페이지에 보내야하는 코드를 짜다보니 html 코드가 너무 길어지고 쓸데 없이 많은 코드가 사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달의 특성상 새로고침을 할 수도 없다) 방법을 고민하던 중 javascript 객체에 innerHTML 코드를 사용하
기존에 팀에서 사용하던 타이핑 애니매이션을 포함한 코드다. 이 코드를 $('documet').ready()에 넣고 사용했는데 비동기적 호출이 200ms 마다 호출되면서 다른 함수들이 우선순위가 밀려 리로딩이 계속 일어났다.(여러 페이지를 둔 것도 아니고 프레임워크를 활
마우스 포인터를 따라서 각도를 계산하고 화살이 그에 따라 옴직이는 게임화면을 만들었다. 어려울 줄은 알았지만 마우스 포인터와 캐릭터간의 역탄젠트 값을 구할 때 나의 인지와는 다르게 pygame에서의 y값은 아래로 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를 붙여 로직을 완성할 수 있었다
colliderect 함수로 충돌검사를 하니 화살의 정확도도 떨어지고 충돌을 겹쳐서 인식하거나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collidepoint함수로 대체 하였고 시간을 표시해주는 타이머까지 설정하였다. 이제 화살 갯수를 표시하는 것까지 만들면 오늘
사과처럼 작은 오브젝트는 rect값이 너무 커서 아무리 작은 포인트를 찾아서 충돌함수를 이용해도 오브젝트 rect간의 겹침현상을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원안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함수를 찾아서 코드에 대입했다. 잘 구동이 되었고 원과 다른 오브젝트가 잘 겹치지
git은 commit 메시지를 통해서 버전관리를 한다. commit에는 누가 언제 commit을 했는지 정보와 프로젝트 변경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다. commit을 작성할 때는 명확하게 적을 필요가 있다.변경된 파일을 기능별로 묶어서 commit을 할 수 있다. 변경된
요즘 인스타그램 페이지 클론을 하고 있는데 소소한 페이지를 수정하는 행위는 언제나 내 앞길을 막아서는 것 같다. 개발의지가 불타오르다가도 프론트엔드 기능 개발이 아니라 페이지를 만들면 가슴이 답답해지곤 하는데 잠깐 숨돌리며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개발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목업을 만들고 계획을 세워 깃에 커밋 메시지를 남기며 한 첫 프로젝트라 나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그러나 역시 한번에 쉽게 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단단하다고 생각했던 목업이 사실은 미디어쿼리가 반영이 안돼 나중에는 꼼수를 써 바디사이즈를 추적해
팀 요가보이의 인스타클론 깃헙 리포입니다.mock_up_img와이어 프레임각자가 원하는 그림을 모아서 목업을 만들었고 기본적인 와이어 프레임을 피그마를 통해 그렸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좋은 팀원을 만난 것 같다. 이미지를 모아서 만들어보니 우주라는 키워
팀 내부에서 api설계를 보면 어차피 db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할지 눈에 보이니까 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API설계를 짰다. 그러나 API 설계와 db 구성은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심지어 우리가 작성한 저 조직도는 API 설계조차 아니었다.
image를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url을 db에 저장하는게 제일 효율적이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base64인코딩을 해서 db에 저장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사진을 리사이징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처음에는 bytesIO 버퍼에 대한 개념없이 코드를 긁어와서 썼더니 오
작업 스케줄을 보니 오늘은 여유가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모든 api를 db에 저장하는 것만 만들었지 지우거나다른 db테이블과 연동되는 api와 공유 헤더를 붙여야 하는 걸 까먹었다.오늘도 밤을 새야할 것 같다.앞으로 db, api를 만들 때는 항상 페어로
팀원들이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같이 시도해보는 시간을 많이 할애한 것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슈 - 작업 - 커밋 - 풀리퀘스트 -머지 순으로 작업을 구조화한 것레퍼런스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팀 작업에 대한 의견이나 자기가 마주한 문제를 잘 나눈점작업초반에
선형성 선형성이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니까 y = wX + b 라는 수식을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일차방정식 그래프로 그림을 다음과 같이 그릴 수 있고 y2 =
주어진 총 데이터가 무엇인지PassengerId, Survived, Pclass,Name, Sex, Age, SibSp, Parch, Ticket, Fare, Cabin, Embarked카테고리컬 피쳐Survived, Sex, and Embarked. Ordinal:
머신러닝 강의를 다 듣고나서 다시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 것보다 팀원들과 그리고 스터디 인원들과 같이 분류모델을 한 번 만들어보는 것이좋겠다고 생각해서 1시간 반 동안 코드를 완성해보는 타임어택을 했다. 가지고 있는 코드를 가져와 조금 수정하는 간단해보이는 작은 프로젝트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앞서 그야말로 image detection을 맛을 한 번 보았다. 동료의 집에 같이 살고 있는 '양갱'이를 통해서 segmentation을 공부 해 보았다. 위 명령어를 통해 양갱이 사진을 불러온 후maskrcnn_resnet50을 불러와
사람 얼굴 스케치마스크 착용 유무닮은 축구선수 얼굴바디 포즈 디텍션행동 표지판 디텍션동물 인식요가 포즈물체 감지 객체 하얗게연예인 닮은꼴 찾기 데이터셋얼굴 특징점 검출배경사진 하늘 보고 시간대 추측손 제스쳐 인식사진과 영화포스터 비슷한 느낌으로 분류https:
요가자세 데이터셋 preprocessing 요가 자세의 정확도를 측정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던 중 생각보다 캐글 데이터셋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갯수가 작고 그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작성한 코드들의 정확도도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건 프로젝트의 치명적인
우리 팀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큰 변화를 겪겠구나 생각이 들었다.팀장으로서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고, 다음 프로젝트 부터는 많이 바꿔나가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한 것프로젝트 기초를 탄탄히 한 것머신러닝 강의 들을 때 팀 단위로 레퍼런스를 하
1편 - 댓글 더보기 기능 오늘은 강의과정을 따라가다 주어진 과제를 정리하여 다시 써봄으로서 머리속에 장고패턴의 흐름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는 주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배를 움켜잡고 작업을 했다.
우선 오늘 타임어택을 진행하면서 내가 다방면으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일일이 if문을 통해서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dict문을 사용해 아래와 같이 switch문처럼 사용하였다. 참조 : geeksforgeeks또, 세 데이터 중에서 하나의
오늘은 셀레니움으로 동적페이지에 접근해 이미지 크롤링을 했다. 그 이 후에는 이미지 벡터화 및 이미지 코사인유사도 검사를 통해서 추천 모델을 만들었다. 코드만 짜놓고 오류는 나지 않는지 잘 되어가고 있는지 중간에 확인만 해주면 되기때문에 오늘은 개인적으로 개념정리를 할
드디어 길고 길었던 크롤링이 끝나고 (원래 계획했던 1000장보다 5배 늘어난 이미지 수) 이미지 벡터를 통한 유사도 검사를 마쳤다!출처 :https://tfhub.dev/google/collections/efficientnet_v2/1매번 학습시킬 모델을 찾
TDD 방식을 고수하고 싶음TIL 같이 적는 시간 가진 것.노션에 작업량 공유하는 것.밥시간을 유동적으로 가져간 것의도적으로 중간 쉬는 시간을 단체로 가져간 것(낮잠시간)기간 내에 진행을 못했던 것항상 내 계획엔 리팩터링이 있지만 프로젝트에는 없었던 것프로젝트에서 내
장고 ORM 쓰세요~ 헛짓거리 하지말고!!우선 저번 개발일지에 csv파일을 to_sql을 통해서 바로 업로드하는 방법을 적었었다. 그러나 처음에 테스트할 때는 잘 되던게 직접 우리 프로젝트 코드에 붙이고 작업을 하려고 하니까 계속 Foreign key mismatch
팀원들과 간단한 follower 예제를 만들어보며 여러가지로 many-to-many field를 활용해보았다.위와 같은 방법으로 오브젝트에서 직접적으로 follower 필드를 가져와 filter를 거는 방법.클릭된 유저의 followee(related_name)값을 a
usermodel을 AbstractBaseUser를 통해서 구현한다.views.py에 로그인 기능을 구현한다.수퍼유저를 통해 로그인 기능을 확인한다.user와(author도 가능) content를 가지는 PostModel 모델을 만든다.UserModel과 PostMod
serializer의 커스텀 validate, 커스텀 create를 활용하여 다양한 검증을 시도해보았다.views.py에서 위와같은 코드로 serializer를 활용하여 간단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is_valid 함수에 내가 만든 커스텀 validate로직을 추
오늘은 Django REST Framework (이하 DRF) 와 서드파티 패키지인 simple_jwt를 활용하여 인증하는 방법을 다뤄보려고 한다. Postman을 활용하여 백엔드 코드를 구현할 때는 잘 되던 django.contrib.auth에 있는 로그인함수를 통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자신의 영상에 입혀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mockupfriendshttps://www.notion.so/6414be4678e545659a2351b77b1c8aa9?v=99b8a6dae19d41c4b8df9e63a8
초보자가 나름대로 공부한 내용을 적은 것임으로 고칠부분을 말씀해주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저번 til에 이어 이번에는 refresh 토큰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한다.우선 SIMPLE_JWT에 다음과 같이 라이프 타임을 명시해준다. 저번 포스트에서
k 는 내가 이번 팀플에서 잘한 것 내가 아니더라도 팀 안에서 좋은 것들(이런 습관은 유지하고 싶다)p 는 이번 플젝에서 힘들었던 점이나 내가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데 못한 부분 (후회되는 부분)t 는 p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어떻게 개선해 갈 것인지 + 더 공부하고 싶
앞으로 프로젝트를 할 때 쓰면 좋을 작은 코드 조각들drf - serializer의 context를 통해서 request데이터 넘겨주어 처리하기이전 프로젝트에서 일일히 작성자와 유저가 같은지 검사하여 True False의 리스트로 반환했던 지옥같던 코드를 생각하면 엄청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test코드를 꼭 작성해보고 싶어서 강의를 듣고 여러 시도를 해보았다. 우선 나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DRF test 코드를 알아보게 되었다.내가 작성한 서비스 코드들은 장고내장 테스트 기능으로 테스트가 가능하나 api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Photo by Jeremy Bezanger on Unsplash실용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마인드한번에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게끔 하자기획단계에서 팀원과 최대한 많은 소통을 하고 작업을 하기나만이 알아볼 수 있는 코드가 아닌 다른 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