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요즘. velog에 요즘의 감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기록해보면 좋을 듯 하다-
누구와 점심을 먹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학원을 갔던 1주차의 기록.
벌써 2주차가 지났다.하루하루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다.. 정말 너무 빠르다 🥺
어느덧 3주차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3주차라는 사실도 믿기지 않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놀라울 따름이다.
'백엔드 개발자' 의 길을 결심하기까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그리고 위코드 1달 과정을 회고해보며 느낀 소회를 풀어내본다!
기대반 걱정반 프로젝트 1주차 후기..! 나중에 읽어보면 부끄러울 수 있지만 지금의 기분을 솔직히 기록해보자 -
👟 프로젝트 소개 > New Balance 홈페이지를 신발이 아닌 옷 판매 사이트로 컨셉을 변경하여 Clone하였습니다!
2차 프로젝트는 광복절 대체휴무일로 인해 하루를 더 쉬고, 17일 화요일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정보는 (거의) 없고, 나중을 기억하기 위한 기록용 글입니다!
1차가 끝난 피로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채 맞이한 2차 프로젝트. 무사히 마무리하고, 잘 마쳤는지 회고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한 달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삽질하며, 배워나간 기업협업 후기 -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