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개발자와 관련된 소식이 많이 들리고, 또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나 또한 기존의 직업을 그만두고 개발자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유행에 편승하여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한다. [1] 나
퇴사를 하고 웹 개발 관련 기초공부를 한지 어느 덧 3개월이 지났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그리고 7월부터 위코드 사전스터디를 사작했다. 1주차에 자기소개 페이지를 만들고 2주차에는 자바스크립트, 3주차에는 파이썬 관련 공부를 했다. 우리 조는 6명이었고, 다들 이
위코드를 시작한 지 어느덧 2주가 지나갔다. 등록 후 오랜 시간의 기다림에 비해 너무나 빠르게 시간이 흘러갔다. 2주 동안 공부를 하며 아직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내가 전 직장을 포기하면서 선택한 길이기에 도중에 포기할 생각은 절
본격적으로 백엔드 개발자 공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파이썬 기초문법만 끄적이던 내가 이제는 Django를 활용해서 데이터도 저장하고, 간단하게 서버를 통해 통신하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따라 하고 찾아보고 완전히 스스로 이룬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인생 처음으로 클론코딩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약 한달 동안 장고를 배웠지만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과 든든한 팀원들과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1. 팀 구성 및 사이트 확정(술담화🍶) 팀 구성은 보통 프론트엔드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모티브로 한 사이트로, 사이트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은 상영중인 영화리스트와 각 영화에 대한 사용자들의 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메타박스 회원은 예매를 할 수 있으며, 관람한 영화에 대해서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1) 팀 구성Front-End
나의 이야기: 내가 개발자의 길을 선택한 이유프리온보딩에 참여하게 된 이유저는 위코드 부트캠프에서 3개월간 개발자를 위한 과정을 학습하였습니다. 처음에 비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전혀 몰랐던 프레임워크, 웹의 동작 원리 등 기본적인 것을 학습하며 동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가고 개발자가 되기 위해 커리어를 전환한 지도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지난날, 내가 어떻게 지내 왔는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위해 2021년에 대해 정리를 하고자 한다.나에게 있어 2021년은 가장 의미 있는 한 해가 아닐까 싶
2022년에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기존의 직업을 그만두고 백엔드 개발자라는 커리어로 첫 시작을 하게 되었다. 처음 입사해서 기존의 서비스를 파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처음으로 API를 짜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들과 통신까지 하게 되었다. D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