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드 스테이츠를 정말 기다리고 빨리 수강해 보고 싶었던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생각하는 REAL REVIEWS를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코드 스테이츠에 대한 궁금증과 의심이 가득 찬 상태이었습니다.
엊그제 코드 스테이츠에서 1일차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거 같은 기분이 든다.정말 어느새 코드 스테이츠에서 1주가 지나갔다. 그래서 이번 1주 동안 내가 얻은게 무엇인고, 내 생각과 감정은 무엇인지를 기록하겠다.이전 글에서도 언급한적 있었다. 나는 코드 스테이츠의 후기를
코드 스테이츠에서 2주차가 벌써 지나갔다. 정말 Sprint를 추구하는것만큼 너무 빠르게 달려온거 같다. 2주동안 배운 내용도 엄청 많을 뿐더러 어렵고 힘들다. 아직 18주가 남았고, 더 어려운것들이 남았는데, 벌써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비유를 정말 물속에 던
매주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게 느껴진다. 코드 스테이츠에서 배우양이 많아서, 복습량도 많고 블로그도 꾸준히 쓰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건강도 조금 나빠진것도 같다. 3번째 주에서는 웹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HTML, CSS 그리고
코드 스테이츠에서 마지막 주를 끝냈다. 사실 이 글은 어제 써야했지만, 다음주에 있을 HA(Hiring Assessment)때문에 공부하느라 바빳다. 과제도 제출해야했다. 일단 과제를 다 제출한것과 과제를 할때도 마지막 언더바와 리커션을 제외하면 다 어드밴스까지 시도했
일단 1차 HA이 끝이 났다. 밤을 세워 풀었지만, 마지막 문제 때문에 잠을 못 잤다..... 힘들다. 내일 오전 10시까지 풀어야하는데, 못 풀거 같다는 생각이 팍팍든다. 문제점은 알겠지만,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기때문에 그런생각이든다. 당연히 구글링을 해야겠다는 생
waf 프로젝트 회고. waf 링크 git hub 링크 생각보다 짧지 않았던 2주간 팀원들과 함께했던 프로젝트 회고록. 나의 역할 팀원은 총 4명으로 구성되었고, 나는 프론트 엔드를 맡았다. 프론트엔드에서 맡은 역할 - 냉장고 직접 디자인(일러스트), 물건 추가
Bitda 링크git hub 링크1주 동안 새로운 스택을 공부하고, 2주 동안 3명의 팀원들과 함께 작업한 전통주 추천 웹사이트, '빚다'.퍼스트 프로젝트와 같이 나는 프론트 엔드를 맡았다.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했던 Works :전반적인 와이어 프래임 및 전체 화면구
드디어... 20주라는 시간이 흘렸다. 사실 코드 스테이츠를 시작하기전에 20주는 '비전공자가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엔 적은 시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코드 스테이츠오기 전 고민했던 다른 부트캠프도 최소 6개월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적은 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