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게임제작동아리를 통하여 게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게임 개발은 어떨지 경험해보기로 하였다.언리얼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는 독려에 겁먹지 않고 시작하게 되었다.총 인원은 4명이며 섬에서 퍼즐을 풀며 탈출을 해야하는 스토리탈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면 지형을 만들어야한다.기본으로 생성된 지형들은 모두 지우고 랜드매스 플러그인으로 새로운 지형을 만들 것이다.아래에 CG맨님의 랜드매스 영상을 올릴 것이나 주의점이 있다.※ 랜드매스 플러그인이 언리얼4 기반이여서 그런건지 MaterialOnly 브러쉬
플레이어는 농장에 있는 창고 안에서 갇힌 채로 시작된다.이 게임은 겉보기엔 평화롭지만 실상은 약간 공포적인 분위기로 농장은 인간이 사육되는 곳(?)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야한다.따라서 농장은 울타리로 갇혀있으며 낮은 지형에 위치시켜 언제든 감시당할 수 있는 느낌을 표현하
이 게임은 오픈월드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예상 플레이타임을 30분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넓으면 곤란하다.따라서 스프공장을 가까운 곳에 배치하여 농장 다음으로 플레이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먼저 대략적인 크기를 설정하였고 어울리는 벽 에셋들을 찾기로 하
이 게임에는 신앙을 숭배하는 악당(?)들이 있는데 이들은 나무, 뿌리를 숭배한다.따라서 섬에 거대한 나무를 배치하고 이 거대한 나무를 기준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일수록 큰 나무들을 배치하여 무언가 신비로운 힘이 있음을 암시하도록 설계하였다.개발 진행
악당(?)들은 나무, 뿌리를 숭배하므로 제단이 나무 뿌리쪽에 위치하도록 설계하였다.나무 뿌리쪽에 제단을 배치하기 위해 땅 속을 파고들어야 했다.동굴을 만드는 법을 고민하다가 아예 땅을 매몰시키고 그 위를 덮기로 하였다.중간중간에 랜드스케이프를 계속 수정하면 비효율적이므
개요 웬만하면 퀵셀, 언리얼 마켓플레이스에서 완성된 에셋을 이용하여 건물을 만들어보려 했으나 생각보다 무료인 에셋들 중 맞는 것을 구하기 힘들었고 퀵셀의 타일을 이용하여 새로 만들기로 하였다. 퀵셀의 타일 퀵셀의 타일을 이용하면 쉽게 외벽을 만들 수 있으나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