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Product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역할이 필요할까?
PRD, 무엇일까? 우리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면, 무엇을 개발하고자 하는지. 무엇을 위해 개발하고자 하는지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 관계자와 팀이 이해하기 위한 일목요연한 문서가 필요하다. 이 문서를 우리는 PRD "제품 요구사항 문서"라고 한다. P
PRD, 무엇일까? 우리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면, 무엇을 개발하고자 하는지. 무엇을 위해 개발하고자 하는지 등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 관계자와 팀이 이해하기 위한 일목요연한 문서가 필요하다. 이 문서를 우리는 PRD "제품 요구사항 문서"라고 한다. P
PM은 매일 많은 종류,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누군가는 당신의 결정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PM은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일상이고, 고객과 개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일
가설 검증 과정에서 꼭 저지르는 실수들
프로젝트와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합한 프로젝트 방법론을 택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똑같은 개발 모형으로 설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점점 상황이 다양해지는 시점에서, PM은 올바
Waterfall 모델에 대해서 공부하던 중, 확장된 Waterfall 모델인 V 모델을 알 수 있었다.Waterfall 모델은 전 단계로 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각 단계에서 매우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여기서 V 모델은, 각 단계에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하여, 좀 더
모든 절차의 방법과 흐름이 정해진 전통적인 폭포수 모델은 안정성과 낮은 리스크의 큰 장점이 있는 역사적인 방법론이다.하지만, 계획과 절차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게 된다는 큰 단점을 보유하고 있다.계획과 평가에 너무 많은 집중을 쏟게 되면, 당연히 시간과 비용의 낭비가
📖 Scrum, "Agile하게 일한다?" 우리는 위의 문장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은 신속함을 기반으로, 짧은 시간(스프린트)을 반복하면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방법을 말하며, 애자일 기반 방법으로는 스크럼, XP, LEA
☘️ Roman의 PM을 위한 프레임워크PM과 관련된 아티클을 찾던 도중, Brunch에서,"Product Manager의 6가지 핵심역량"이라는 포스팅의 제목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Roman Pichler가 제공하는 여러가지 툴킷, 프레임워크를 정리한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