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결국 취업에 성공했다!!!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입사 후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팀원들은 좋았으며 팀 분위기 또한 좋았다.6월 말에 회사를 입사하여 7월 중순 넘어서까지는 중요 기능이 있는 컴포넌트들을 함수형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었다.중간에 화면(CSS)의 UI부분에서 급한 수정 사항이
또 오랜만에 글을 적는다. 자주 쓰자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지만 역시 쉽지가 않다.다음 스프린트 때에는 좀 더 자주 쓰기로 약속한다.가장 큰 변화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님이 입사하게 됐다는 점이다.어떻게 보면 나보다 후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같은 신입 개발자로서 열심히 일
8월을 마무리하며 글을 적는다.이번에는 다음 달로 넘기지 않고 글을 적는 나를 보며 기특하다 생각하고 있다. ㅎㅎ어느새 입사 3개월 차가 되고 있다.많이 배웠지만 배울게 많이 남아 걱정이 조금 있지만,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특히 웹 서버..
이번에는 저번 회고를 작성하고 비교적 빨리 글을 적는다.아마도 느낀 점이 있었기 때문에..?라고 생각하고 싶다. (코로나 이슈로 재택을 하니 심심해서가 아니라... ㅎ)저번 아웃룩 배포는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하나의 고비를 넘기니, 다음 고비가 찾아왔다.5년 전에 ht
정말 오랜만에 회고를 작성한다.우선, 9월 첫 번째 주에 시작한 아웃룩 리뉴얼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프로젝트 기간은 예상했던 3주를 넘겨 4주가 걸리게 되었는데, 일정이 주는 부담감과 압박을 느끼며 프로젝트 시작 전 정확한 일정 계산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
뒤 늦은 2022년 회고 시작!올해는 취업에 성공한 해!반년이 넘는 기간동안 새로운것들을 많이 접하고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지만 현타가 온적도 많았다.2022년에는 작은 프로젝트 하나랑 큰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하였다작은 프로젝트는 기존의 5년전 코드인 아웃룩을 리액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