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gr21.com/humor/405685슬랙에 jk가 공유한 만화를 보고 제 생각도 한번 공유하고 싶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기본적으로 인과관계를 끝없이 따지며 그것에 매몰되지 말자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그
코드스쿼드 코코아 과정 (이하 코코아) 을 들으면서도 그렇고 혼자 공부하면서도 그렇고 코드를 구현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바로바로 검색하기마련이다. 검색해서 배우는 행위자체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자바에서 내가 알고 있는 개념들 사이 사이의 공백들이 검색해서 배우는
자신의 치부를 일부러 들어낼 필요는 없는거 같다. 일부러 자기를 소재로 웃길려고 하지않는 이상말이다. 근데 또다른 관점에서 보면 자신이 내비치지기 꺼려하는 부분을 공공연하게 잘 드러내면, 오히려 별게 아닌게 될 수도 있고 그 약점을 도려내면서 좀 더 성장한 나를 발견할
벨로그의 단점과 장점. 벨로그를 어떻게 사용해서 좋은 아웃풋을 낼 수 있을까 생각해봄.
코드스쿼드 수강 중이다. 수업 시간 전에 미리 질문들을 받아 보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나와 똑같은 심정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동질감이 생겼다. 내 경험에 비추어 도움이 됐으면해서 글을 작성했는데, 미래에 또 똑같은 기분이 들거 같은 날을 위해 블로그에 따로 포스트한다.s
월요일은 항상 가장 컨디션이 좋은 날이다. 주말에 운동도 안가고 코딩 공부도 그렇게 오래하지 않아서이다. 그래서인지 월요일이 되면 특히 운동할때 컨디션도 좋고 마음이 가볍고 산뜻하다. 그리고 가끔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기도 한다.오늘 월요일 아침은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매일하는 아침 데일리 스크럼. 이 날은 미리 준비해서 팀원들과 대화함.
우연히 본 스웨덴 영상. 내가 느낀 것.
어떤 지식을 최대한 내 것으로 만드려면 연구자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Search 와 Research의 의미를 비교해보는 것도 연구자의 자세를 배우기 위한 괜찮은 아이디어 같았다.
til 54일 연속으로 쓰고 느낀 것을 토대로 고쳐야할 점을 작성함
항상 큰 꿈을 가져라고 배웠고 그게 마땅히 모두가 그래야하는 덕이라고 느껴질만큼 별 의심없이 고개만 끄덕였었다. 하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서 그 생각이 좀 깨졌다.어떤 사람은 별을 보지만 리누즈 토발즈는 본인을 땅을 보는 사람이고 땅에 구멍이 있어면 그것을 메꾸는 사람
php생각Php도 찾아보면 사실 배울게 무진장 많고 프레임워크도 라라벨 같은것도 배우려면 러닝커브가 있다. 이해해야할게 많다 근데 일단 인기가 없고..글로벌적으로 많이 쓰인다? Quora라는 질문답변 서비스를 구독 하고있는데 몇차례걸쳐서 이런 메일을 받다보니 심히 인기
이런 생각이 많이 스친다. 당장 이 기술적 해결과제가 내 목에 들어왔는데 당연히 머리로는 이걸 해결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걸 공부하기 전에 이거와 종속된 더 제너럴한 상위 주제를 공부해야 하는 게 아닌가?나한테 되묻는다. 그럼 어느정도까지 공부해야 만족하고
로그를 어떻게든 쌓는게 중요하다데드라인내에 어떻게든 돌아가도록 하는게 중요하다예외와 오류 처리가 중요하다개인적인 생각
코드로 테스트를 작성한다 (별별별)테스트 작성안하고 기능들 수동으로 테스트하면서 개발하니 죽을맛.해당 기능 변경사항 있을때 어디까지 여파가 있을지 모르겠음.tdd까지 아니더라도 수동테스트는 안하는 개발팀에 가고싶다.수동테스트가 불가능한 영역도 있음, 외부연동API 결제
인간관계 문제 해결은무조건 밖이 아니라 안에서 해결보도록 해야한다문제의 원인이 거기있다. 그 사람과 해결을 보도록해야한다한발물러서든 맞서든말이다.드라마 미생에서 폭풍의 중심으로 가면 고요해진다는 명대사가 머릿속에 항상 맴돈다.지시자가 내려준 문제는지시자가 어떤것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