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UX 디자이너가 되고싶어 독학을 시작한지 3달정도가 되었다.아무리 강의를 들어봐도 직접 만들어본 경험이 많지 않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그래서 스터디를 하면서 감을 익히고 싶어 스터디를 계획하게 되었다.스터디를 진행하며 중점을 둘 부분은 크게
첫번째 케이스 스터디는 토스이다. 첫번쨰 주제를 뱅킹앱으로 선정 하고 나서 어떤 앱이 가장 잘 디자인되어 연구하기 좋을지를 고민하다가 고른것이 토스와 카카오페이였다.
두번째 스터디를 진행한 앱은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이다.지그재그는 여성 쇼핑 플랫폼으로 커머스 앱인만큼 반복적으로 사용되거나 조금씩만 변형되어 반복 사용되는 패턴이 눈에 띄어그런 컴포넌트의 사용이나 지그재그의 가장 큰 특징인 사용자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중점으로 분석했
이번에 분석해볼 앱은 카카오 웹툰이다. 카카오 웹툰은 기존의 다음 웹툰 앱과 카카오 페이지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UI/UX개편이 있었다. 웹툰 앱 하면 떠오르는 패턴을 탈피한 과감한 디자인으로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큰 이슈가 되었는데 사용자의 입장에서
네번째 케이스 스터디는 런데이다. 피트니스 앱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런데이는 처음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인터벌 방식으로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피트니스 앱 이다. 목표가 명확하고 기능이 많지 않기 때문에 컴포넌트들이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컴포
이번 스터디에서는 모바일과 웹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때 어떤 식으로 UI구성을 해야 효과적인지를 살펴보았다. 1. 메인화면 웹 정확한 거터 사이즈는 알 수 없으나, 웹 사이즈 1920 x 1080을 기준으로 했을때 마진을 12px로 사용하는데, 꽤나 마진을 좁게
이번에 할 스터디 주제는 알라딘과 교보문고를 진행하려 한다. 교보문고와 알라딘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서점으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더 많은 주문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둘 다 EBoo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무신사는 1999년 남성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했다.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 이었던 커뮤니티는 성장을 거쳐 2019뇬 기업가치 2조 2000억원에 이르는 국내의 10번째 유니콘 기업이 되었다.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한 기업인 만큼 패션 커뮤니티라는 아이덴티티를 서비스
이번 스터디는 맥 딜리버리 앱으로 진행해 보려고 한다. 맥딜리버리는 패스트푸드 배달 앱들 중 최악의 사용성,안정성을 가진 앱으로 명성이자자하다.맥딜리버리의 최근 후기와 별점도 UI와 안정성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이번 스터디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문 프로세스를 따라
이번 스터디 주제는 투썸오더앱이다.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를 시작으로 커피빈,폴바셋,탐앤탐스의 마이탐,이디야의 이디야 멤버스 등 주요 카페 브랜드에서 적극적으로 온라인 오더 서비스등 각종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경쟁적으로 온라인 오더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투썸플레이스의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을 겸용한 전자책 서비스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리디북스의 바로 뒤를 이어 전자책 플랫폼 점유율2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다. 알라딘과 리디북스가 전자도서 뷰어를 출시한 2010년 중반기 이후로 꾸준히 성장해온 전자책 시장의 선두주자 이기도 하다.
온보딩 화면은 왜 중요할까?온보딩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대답을 하기 전에 온보딩 이라는 것이 가진 의미와 과연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알아봐야 할 것이다.온보딩은 원래 UI/UX 용어가 아니다. 온보딩(Onboading)의 원래 뜻은 조직 내 새로 합류한 사람이 빠르
그동안 포트폴리오 마무리와 취업 준비로 스터디를 꽤 오래 하지 못했다. 스터디원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는 주제를 발견 할 수 있었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코레일톡이 왜 불편한 서비스인지 알아보고 사용자들은 정확히 어떤 포인트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