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지와 그동안 벨로그도 안 파고 뭐했을까.업무하던 거 기록도 안 해놓고 뭐 잘했다고 밥 먹었을까.진짜 나란 인간.. 왜 그렇게 쉽게 살았을까.오늘 하루종일 이력서 기초 작성하면서 든 생각..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로 진짜로!!! 뭐하고 살았냐고!가지고 있는 자
1. 이제 2일차일 뿐인데 - 역시 이력서란 고치고 또 고치는... > 너란 실타래.. 풀고싶다 이렇게 저렇게 적어놓은 걸, 요렇게 붙였다가 이 단어를 썼다가 난리법석을 떨며 고치고 또 고치다 보니 새벽 2시.. 그렇게 간신 과제를 냈지만, 오늘 아침에 책상에 앉으
2. 프로젝트 복기? - 지금까지의 회고는 무엇? > 사실 정식으로는? 제대로는? 안 해 본걸까 그렇다기엔 매번 개선하려고 노력했는데... 어쩌면 내가 한 것은 진정한 복기가 아니었을지도 몰라 일부분에 대한 코드리뷰는 팀내에서 진행 했었지만, 어쩌면 프로젝트의 전체
오오 멋진 이력서인데! 3. 멋진 이력서로 상대를 설득하기 - 이력서의 멋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 이력서란 나의 멋짐을 보여줌으로서 채용담당자를 설득시켜 뽑게 만드는 것 → 안 멋진 이력서는 그냥 개인정보를 담은 종이쪼가리일 뿐이다. 오늘은 무려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서류보기 4. JD 톺아보기 - 지피지기 백전백승 (JD : Jab Description, 채용 공고) (톺아보기 :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상대를 알아야 공격 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것. 이력서를 넣기 전 JD를 읽으며 어떤 포인트로 어필할
무도 취준짤 5. 트렌드는 노션 이력서다. - 플랫폼 이력서와 뭐가 다를까? 플랫폼 이력서는 기업에서 원하는 대로 구성이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지원자가 이력서의 구조나 내용을 변경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즉, 인사 담당자의 필터링이 빠르다는 점에서
알고리즘 2주차가 시작되었다. 나는 아직 1주차에 있는데~ 이게 아니고..코테 알고리즘을 직접적으로 접한건 리취코 사전주간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파이썬 문법정도일까.. ㅠ알고리즘이란게 무엇인지부터 찾아보고 파이썬 문법도 새로 배
또 한 주가 지났고, 새로운 조가 되면서 새로운 멘토님을 만났다....
신기술은 내가 찾아볼게, 적용은 누가 할래?라기엔, 이미 신기술이 아닌 거긴 한데..ㅋㅋㅋㅋFirebase는 구글이 제공하는 서버리스 플랫폼.Firebase가 웹 서버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에, 프론트 개발자들은 서버를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주 1번씩 팀원들과 면접 롤플레잉을 한다.. 이건 또 새로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