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졸업 후 SI회사에 입사를 하여 근무를 한지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하지만 입사 후 사용하는 기술스택은 제가 생각한 기술스택이 아니였습니다..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서 그런지 계속 사용하다보니 점점 편리해지면서 익숙해져가고 있었습니다. 업무 중
내가 생각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 같다. 짧게 설명하면사용자가 웹 사이트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URL을 입력하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때, 사용자들은 아주 깔끔한 레이아웃을 가진 인터페이
요즘 세대(MZ세대)의 신입 개발자들은 네카라쿠배당토를 목표로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네카라쿠배당토를 목표로 잡으며 취준을 하고 있다. 이유는... 높은 급여와 좋은 복지, 기업문화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싶다. 내가 가고 싶은 회사 신입
어느덧 제로베이스 스쿨을 시작한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갈려 한다... 퇴사한 게 아직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한 달이나 지났다니...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일단 알고 있던 지식이었어도 이론 수업을 한 번 더 들으면서 새롭게 배우는 부분도 있었고 잘못 알
어느덧 제로베이스가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나면서 HTML/CSS 강의가 마무리 되었다...왜 벌써 2월일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HTML/CSS에 한걸음 앞으로 갔다고 생각이 든다.원래 알고 있던 지식중에서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꽤 있었다.쉽지않다... css
강의 진도에 치이고 과제에 치이고 하다 보니 2달하고 2주 더 지나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매주 코테 보고 강의 듣고 과제를 하다보면... 1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난다.핵심인 자바스크립트에 들어가면서 기본 문법 이론부터 실습까지 진행을 했는데, 일단 기
어느덧 제로베이스에 참여한지 3달이 다 되어간다. 시간 정말 빠른 것 같다. 이번에는 JavaScript 과제를 진행했는데 처음에는 그래도 좀 간단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아 마음 좀 좋지 않았지만 어찌저찌 잘 마치게 되었다.JavaScript를 사용하
✅ 3개월차 좋았던 점 자바스크립트 미션 과제를 진행하면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더 친숙해졌다. 미션 과제를 진행하다보니 예전에는 무조건 되기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였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자세로 바뀐 것 같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