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이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가 답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나는 왜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 답을 해야한다. 그래야자 내가 어떤 개발자의 길로 가야할지 길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학생 시절부터 창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렇기에 창
대학생 시절에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아주대 강연(w)라는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다. 사실 내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강연이라고도 할 수 있다.왜냐하면 나는 그 강연을 듣고 나서부터 나의 관심사와 행동은 그 w과 무엇인지 에 대해서 고민하고 공부하고 그것을 알 것
11월 위코드 사전스터디를 하면서, 사전스터디와 이전부터 해오던 목표 100일 100번 쓰기를 완료하였다. 100일 100번 쓰기를 말한 김승호 회장도 말씀하셨듯이 100일 100번 쓰기란 그 행위로써 반드시 이루어 지는 주술적 의미가 아니라, 내가 그 목표에 대
이번에 처음 리액트를 배우면서 다시 코딩을 처음 배울 때의 그 벽을 느끼게 되었다.올해 초, 코드스테이츠에서 처음으로 코딩이란 것이 무엇인지 공부하려할 때 HTML, CSS가 뭔지도 모른채 Javacript를 배울 때 느꼈던 막막함과 좌절감을 오늘 맛보게 되었다.어떤
1년 회고록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노트에는 많이 적어보았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쓰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이렇게 회고록을 남기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개발지인 이동욱 개발자임이나, 이종립 개발자님, 한정수 개발자님(전부 다 백엔드 개발자시네...난 프론트인데)의 블로그
1차 프로젝트를 임하는 나의 마음과 자세, 나도 법석이나 털.. 👀 ✨프로젝트를 임하는 나의 마음과 자세🗓 프로젝트 기간: 12월 27일 ~ 1월 7일(12일)🎼 구성원: 프론트엔드 3명 / 백엔드 3명 => 2명(1명 중도 포기)✅ 내가 맡은 역할 목록 상세
벨로그 작성
벨로그 작성
1개월 간의 사전 코스 그리고 2개월 간의 부트캠프 본과정 그리고 마지막의 얼리슬로스라는 좋은 스타트업에서의 1개월간의 인턴 경험을 마쳤다.위코드(Wecode)의 과정은 4개월이라는 과정은 내게 무엇을 주었고 무슨 의미일까?훌륭한 동기들, 위코드라는 커뮤니티, 프론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