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4년 회고를 쓰고 2025년의 반이 지났다.다시 제대로 된 방향을 잡고 일어서기 위해 회고를 작성하려 한다.올해 2월에 졸업을 했다. 정말 '취업 준비생' 이라는 타이틀이 생겼고 이에 대한 부담도 많아졌다.어느 순간부터 조급함, 불안함이 밀려오고 다른 사람들

항상 습관적으로 브랜치 구조를 main - develop - feature/\~~ 로 써왔는데,이번에 수업을 듣고 git에도 다양한 플로우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가장 많이 쓰이는 플로우를 위주로 알아볼게요.깐깐하고 체계적인 브랜치 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전략이

2024년을 시작할 때의 나의 다짐 다이어리를 꾸준히 쓰자. 아르바이트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공부에 중점을 두고 한 해를 보내자. 성실하게 살자. 지금까지 나는 아르바이트를 쉰 적이 없다. 오죽했으면 주변에서 '걸어다니는 알바몬'이라고 불릴 정도였다. 17살 때부터

들어가기 전에 4주 차 문제를 읽자마자 "ㅇ..ㅔ..읭??!"를 수십번은 한 것 같습니다.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 이번 회고에서는 "반성"이 주가 될 것 같아요. 무슨 문제가 있었냐면.. 0. 설계 1주 차부터 3주 차 미션까지 진행하면서 설

들어가기 전... 이전 리뷰에 대한 학습 내용 문제 분석 미션 목표 고민한 내용 아쉬운 점 배운 점 느낀 점

들어가기 전에! 2주차 피드백 이번 2주차 미션은 더욱 설계를 견고하게 하기로 다짐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이전의 설계를 세심하게 하지 않아 구현하며 많이 수정된 부분이 많았고 이로 인해 혼동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회고에서는 설계 과정과 배운 점을 위주로 작성해보

3시에 미션이 나오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문제를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읭..? 생각보다 간단한 것 같은데 ?'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다가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이번 1주차 회고에서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접근했는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는지 적어보려 합니다.

🗓️ 프로젝트 기간 2024. 1. 10 ~ 2024. 04. 01 💬 프로젝트 설명 교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기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많이 사용되는 대학 생활 커뮤니티는 익명성으로 인해 전공과 관련된 질문의 정확한 답변 뿐만 아니라 교내 프

스프링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인증과 권한, 인가 등)을 담당하는 스프링 하위 프레임워크이다.해당 사용자가 본인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이다. 즉, 사용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하는 과정을 말한다.인증된 사용자가 요청한 자원에 접근 가능한지를 결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