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찬 첫글
심심한 회고록
2편으로 돌아옴
임인년을 보내며
23년 1월 회고록
초조했던 2월 기록
지난 회고록에 시작부터 아쉬움을 팍팍 묻어냈던 2월과는 달리, 이번 3월은 감히 알차게 살았다고 나를 칭찬하고 시작하고 싶다! 아이고 잘했다~
기다리기만 해서는 기회를 잡을 수 없다! 어떤 선택이든 후회는 따라올 거라 생각하지만, 후회가 적은 선택을 해내는 것이 인생!
독하고 부지런히 공부하자는 한 남자의 Story..
생애 첫 해커톤을 끝내고,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을 하고 온 지 아직 이틀이 채 지나지 않았다. 지금이 애틋한 마음을 제대로 담을 수 있을 것 같아 누구보다 빨리 작성해보는 해커톤 후기!
취업만을 보고 달려온 내가 취직을 했다. 이젠 뭐하지?
현업에 대한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 그 속에서 잘 자리잡는 방법.
C레벨과 함께 일할 때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 지내는 주니어 근황
1년동안 무얼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