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운 내용들이나 가지고 있는 생각들 그리고 주기적인 회고를 작성한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 시기는 직장을 가진 다음으로 생각하고 있었고.요즘엔 정보가 워낙 많아 블로그뿐만 아니라 영상제작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세상이 되
velog를 시작하고 첫 글을 작성한 지 1주일이 지난 오늘이 첫 번째 회고일이다.지난 1주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날들이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어서인지 엉덩이 이상근(?)쪽에 통증이 있었고, 번아웃이 왔는지 모든 일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다행히 금토일간
첫 번째로 회고 01 에서 말한 모기업 채용연계형 면접이다. 일반적인 채용 절차는 서류 -> 합격 -> 코딩테스트 or 면접 의 절차이다. 반면 이 공고는 일반적인 절차가 아닌 서류 제출 시 모든 인원이 면접을 보는 형태였고
타이틀은 회고지만 요즘 드는 생각과 걱정거리들을 정리하기 위해 써보려 한다.최근 노력하지 않고 않았다는 이유로 자기비판과 번아웃이 왔었다.올해 초 졸업이후 취업/인턴을 했는가? X그럼 그 기간동안 포트폴리오나 코딩테스트를 잘 준비했는가? X두 가지를 준비하기 위해 나름
졸업이후 반년동안 줄곧 달려왔지만 어떤 결과물도 내지 못하고 어느 순간에는 쳇바퀴돈다는 느낌만 받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부트캠프 항해99 라는 걸 알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다.08.03 지원서 접수08.04 인터뷰 면접08.06 합격 통보결과적으로 9월 19일부터
오늘은 정해둔 회고일이 아니다.그럼에도 중간 점검 겸 몇 가지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한다.결론부터 말하면 난 말재주가 없는 편이다.유창하게 말하기는 커녕 떨지않고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전달하는 것 마저도 벅차한다.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되는 스터디를 작년 11월 16일부터 참
1. 인프런 후기 extends 후기 내가 쓴 인프런 후기를 차근차근 다시 읽어보면서 든 생각이 몇 가지 있다. 1.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비전공자 개발자의 지난 4년 회고 (한정수 님) 이직할 회사를 고른 기준에 대해 말을 해주셨는데 그 중 핀테크를 고른 이유가 나와
항해99 9기 1) 사전 스터디 종료 2) 사전 시험 종료 3) 항해를 시작함에 앞서 알고리즘 스터디 그간의 회고 8월 12일에 사전 스터디 단톡방이 만들어졌으니 약 1달정도 진행된 것 같다.첫 회의를 시작하고, 매주 1번은 회의가 진행됐던 것 같다.짧게 회고를 해보자
항해99 9기 9/19 09시에 이범규 CEO 님의 OT를 시작으로 항해가 시작되었고 OT가 끝난 이후에 매니저님이 발제를 해주고 미니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사전 강의로 제공된 웹개발 종합반에서 배운 flask, python와 항해 시작과 동시에 제공받은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