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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일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무가치한 세상이다.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무가치함을 한없이 체감한다.AI발 실직 위험부터 시작하여 취업 불황, 재테크나 아니면 숱한 알까기 싸움에 벌어지는 삶의 격차,못나버린 자식이나 못나버린 부모 혹은 그 누군가에게 한없이 못나버린 누군가가 되는 그 감각.우리는 어느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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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https://www.youtube.com/watch?v=d69pcTvAaDo꼬리는 쓸모없다.특히나 멋드러지게 펼쳐진 날개는 더더욱.곤충들은 껍질을 벗고, 꼬리를 자르고, 때로는 날개를 떼어 내기도 한다.인간에게도 마찬가지로 날개가 있는 것이다.순간을 있는 그

2026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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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mmit Seoul 2025 참여 후기

2025/11/10 - 2025/11/11 양일간 서울 엑스코에서 열리는 AI Summit Seoul 2025에 다녀왔습니다.다녀와서 처음 떠오르는 것이 거의 방치하다시피 해 둔 이 블로그가 떠오르더라고요..마치 LLM 내부 구석에 있는 정보가 미지의 사용자에 쿼리에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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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혁명은 왜 불가능한가> 를 읽고

취업 후 적응기를 갖고 있다. 이제 책 좀 읽고 생각할 여유가 생기는 것을 보니 슬슬 적응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듯 하다. 이전에 정리한 를 작성한 한병철 저자가 새로운 책을 내놨다. 여전히 마음에 든다.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서론 바뀌어진 지배 구조 > 예

202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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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을 마무리하며

벌써 10월이 지나가고 있다. 하반기도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나가고 있으며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드는 생각들과 있었던 일들을 한번씩 쭉 적어보려 한다. 나중에 돌아오면 이런 시기도 있었지 하며 지나갈 수 있도록 말이다. 그래도 살아야 한다고 말해야 하

2023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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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서

상반기에 인턴을 끝내고 나서 간만에 여유로운 방학 시기를 보내고 있다.기약 없이 쉬는 것도 2주정도면 족한 것 같다.그 이상의 휴식은 나태가 되어 스트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원래 개발 블로그로 사용하려고 했는데,조금 더 자유롭게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가는대로 사용해보려고

2023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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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혁명> / 우리가 눈을 뜬 시점 이후에서

그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8살때 정도로 기억하는데, 모래 놀이터에서 형과 동생, 그리고 놀이터 친구들과 놀았던 때였다. 그 때 모래를 쌓으며 느꼈던 경험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누가 나를 때리거나 놀렸을까? 아니면 넘어지기라도 했을까?그렇지 않다. 그냥 아무 일도

202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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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스킨 NFT 플랫폼 개발 일지/회고 - 1

이번 11월에는 그동안 했던 프로젝트 내용을 기록처럼 정리해 두고앞으로 개발 방향이나 갖출 역량을 고민해볼 듯 하다.올해 2월 ~ 6월까지 개발 진행하였으며 4개월간 웹상에서체인을 통해 아바타를 등록하고 거래하는 기능까지 구현하였다.이번 글에서는 를 다뤄볼 것이고,차례

2022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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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사회> / 착취는 외부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최근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들어서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해서고민을 많이 해본 것 같다.아무리 획기적인 아이디어여도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체계적으로 조직적으로 실행되더라도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으면그것이 사업체가 되었건 시스템이 되었건 빠르게 사라지는 시대 속

202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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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발자란 무엇인가?

각자 다양한 이유로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누군가는 취미로, 누군가는 일로, 누군가는 배움의 일종으로 하게 된다. 무엇으로 해도 틀린 것은 없다만, 첫 포스팅인 만큼 부족하지만 개발 철학을 적은 뒤 그 부가적인 내용인 포스팅을 진행해보려 한다. 내가 지향하는 개발

202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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