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볼까? 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이전 위와 같이 서비스의 구조를 먼저 정의하게 되었다.해당 프로젝트는 when2meet를 벤치마킹하여 유사한 기능과 UX를 통해 내수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FE 1명, 디자이너 1명으로 팀을 먼저 구성하고 위와 같은 서비스

Winter Season Plan Jira Workspace Migration JIRA Planning : user story 및 issue(일감)를 생성하고 sprint를 계획 Tracking : 팀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수행 상태 등 가시성 제공 Releas

현재 AWS를 통해 서비스하여 사용자를 확보할 계획이 있는 언제볼까? 프로젝트의 경우 현재 수익화 방안이 자세하게 고려되지 않은 프로젝트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프로젝트의 규모가 작은만큼 Private Cloud를 구축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하

언제볼까?의 v1이 완성된 이후 위와 같이 출시 전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 FE 팀원분께서 EC2 및 ALB 통해 배포되고 있는 서버가 별다른 이유 없이 멈춘다고 말씀주셔서Docker Container를 확인한 결과 Exited (137) 상태로 종료되었던

Compute Node를 설치하기 이전 현재 Rocky Linux Host 컴퓨터가 오래된 만큼 Controller Node를 안정적인 Window Host에 완전하게 백업할 필요성을 느껴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통해 백업하였다.Controller Node VM을 그대로

이전의 포스팅에서 위와 같은 아키텍처 디자인의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 Opentack Controller Node와 Compute Node의 구성을 마쳤다.따라서 현재 Swithching Hub를 통해 연결된 별도의 물리 컴퓨터에 Kubernetes Master No

기본적으로 Kubernetes는 각 Pod에 고유한 IP를 할당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통신을 지원한다.위 미이지와 같이 같은 Pod 내의 veth0 가상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 두 개의 컨테이너가 동시에 할당되어 있다.외부에서는 두 개의 컨테이너가 동일한 IP로 보이기

이전까지 K8s 구축을 마치고 유선 LAN을 통해 연결된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이후 실 서비스를 위해 Public Domain 연결을 진행해주고자 하였다. DDNS(Dynamic Domain Name System)는 IP 주소가 동적으로 변경되는 환

현재 소속되어 있는 동아리가 KU 창업클럽 소속이기 때문에 신입생들을 위한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 행사에서 위와 같이 언제볼까? 서비스를 홍보하여 사용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 시점까지의 활성 사용자 수는 총 68명으로 해당 행사를 통해 100명 이상의 활성 사용

약 6개월간의 운영 과정과 여러 이벤트들을 통해 운영상의 변수를 많이 줄여왔기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기획과 마케팅을 전담하여 담당해주실 팀원분의 필요성을 느껴 새로운 팀원분을 팀에 영입하였다. 또한 현재까지 마케팅 팀원분과 말씀을 나눈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마

25년도 상반기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보유한 총 3개의 호스트 머신들 중 1개를 K3s 클러스터로 사용하여 언제볼까의 Production 환경과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모니터링, CI/CD, 로깅 인프라를 독립된 두개의 클러스터에 구성하면 리소스가 2배

프로젝트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Kafka, MySQL, RAVO-SPRING 등의 로그를 분석하기 위해서 초기에는 ELK 스택 도입을 고려하였습니다.하지만 클러스터를 다중화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4GB의 메모리와 3vCPU가 요구되는 해당 형태의 로깅 인프라는 현재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