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팅의 제목에 해당하는, ‘삶의 지도’는 글또 지원 시에 기본적으로 써야 하는 관문 중에 하나입니다. 삶을 정리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는야 또라이, 글을 다시 써보자!📝 ‘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이하 글또)’라는 개발자 글쓰기 모임이 있다.
이번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2023년 한 해를 갈무리하려고 한다. 개발자로서 그리고 내 삶의 주체로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몇 가지 키워드와 함께 정리해본다. 또한 올해의 조각을 정리한 후 내년의 목표 설정 및 액션 아이템을 결정하여 실천을 다짐하고자 한다. 들어가는
어느덧 글또 시작한 지 2달도 더 되었습니다. 글쓰기 회차도 5회를 넘었습니다. 이쯤 되니 드는 생각, 나 지금... 글 제대로 쓰고 있는 거 맞아?저는 평소 글을 못 쓰지는 않는다고 자신해왔지만, 막상 글또 활동을 하고 보니 매회차 글을 쓴다...
약 6개월 간 주로 involved됐던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이 기간동안에 어떤 일들을 수행했는지를 정리하기 위한 wrap-up을 하고자 한다. 또한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한 명의 팀원으로서 성장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정리하여, 다음 프로젝트에 고려해봐야 할 사항
글또 9기 후기! 겁나 기니까 각오하고 읽으러 들어오세요
왜 벌써 6월 30일이지?
잊어버린(잃어버린x) 나의 3년 반을 정리해보자! 타직무 사람들과의 '어쩌다 모인' 이력서 스터디의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