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11.15. 서울스퀘어점에서 우리의 위코드 여정은 시작되었다.사전스터디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만난 동기들을 드디어 처음으로 얼굴을 볼 수 있던 날이다. 모든 게 처음이라 어색했던 그 날. 첫 팀과제를 받은 우리 동기들. 동기가 있기에 우리는
드디어 내가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를 공부한 지도 5주차가 넘어가는 시기다. 11월이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참... 세월 빠르다. 01. 다른 맛 백엔드. 이제는 마치 내 회사같기도 한 위워크... 자칭타칭으로 위워크 np
드디어.... 대망의 프로젝트 시즌이다. 01) 해질녘의 시간분명 저번 주를 마무리 하면서 백엔드 회고를 적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한 주가 또 순삭당했다. 지금 이 회고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이렇게 밤이 시작되기 전에 해질녘의 시간이
💗 1. 첫 느낌.... 이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도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함께 시작된다. 이름하야 1차 프로젝트.... 설렘과 긴장 속에서 팀원들이 누굴 지, 어떤 사이트를 할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동안에도 물론 팀 단위로 뭔가를 했지만... 어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대해 얘기해 보면서 필자가 어떤 것들을 했는 지 살펴보겠다. 이후에는 최종적으로 아마 길어지면 3부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바에 대해 기술하겠다. 짧으면 아마 여기서 끝이겠지만... ㅋㅋㅋ 📣01. 프로젝트 소개. 우리가 맡은 프로
이번 3부에서는 필자가 프로젝트에서 기억에 남는 코드와 더불어 아쉬운 점과 좋았던 점 그리고 나머
드디어~ 대망의 2차 프로젝트 발표까지 마쳤다.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우리의 일정에서 4분의 3이라는 여정을 걸어왔다니... 물론 1차 프로젝트도 정말 혼을 갈아넣었지만, 2차라서 그랬던지 영혼을 더 불태웠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하얗게 불태웠던 2주간의
1부에 예고드렸듯이 이번에는 바로 필자가 작성했던 코드 중에 기억에 남는 코드들을 토대로 포문을 열겠다. 💻 1. 기억에 남는 코드 이번 프로젝트에서 필자는 프론트엔드만 전담하였으므로 해당 코드들로 한 번 구성해 봤다. 🧱 1) masonry layout 코드
사실은 2부에서 끝을 내려고 했지만, 코드 관련하여 적다보니, 좀 많이 장황해 진 것 같아 3부로 나눴다. 3부에서는 로그인 관련 코드와 더불어 필자가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전체적인 성찰 포인트와 총 소감으로 기나긴 2차 프로젝트 회고를 마무리 짓겠다. 4)
이번 포스팅은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다. 단지, 그냥 인생 얘기를 한 번 쯤은 적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려 본다. 뭐 그렇다고 해서 엄청 거창하거나 그런 얘기는 아니니... 너무 기대하시지는 않길 바라며... 시작해보겠다. 사실 처음부터 개발을 해야겠다고 마음
2021년 11월. 겨울이 이제 막 시작될 무렵. 필자는 코딩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인다. 그때 우스갯 소리로, >우리가 수료할 때 쯤이면, 봄이 오겠네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다들 웃어넘기고 말았던 때가 진짜 엊그제 같다. 하지만, 역시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