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간호학을 전공으로 삼아야겠다고 뜻을 세워 그에 맞춰 대학교 진학 까지 했다.근데, 막상 학교를 다니고 실습을 해보니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진로를 변경하고자 3학년 1학기까지 하고 휴학했다. 1학년 때에도 같은 사유로 휴학을 했었는데 혼자서 진로
에 접어들고 있다. 라이브 강의를 제외하고 본 강의는 정해진 시간 안에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취준생 입장에서 금전적인 상황은 무시 할 수 없으니까,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그에 따라서 지난주 보다 복습
3주차 총평2주 차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한 주간 병행하다 보니 몸이 익숙해진 거 같다. 아르바이트 후에도 피곤하긴 하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책상에 자연스럽게 앉을 수 있는 체력이 되었다. 다만, 강의를 듣는 것만 해낼 수 있고 복습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4주차의 나는아르바이트에 완전히 적응한 것 같고, 공부하는 데에 지장을 주지도 않고 잘 병행할 수 있을 거 같다.과제 피드백에서 칭찬을 들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해낼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긴 했는데 아직 강사님의 설명이 없으면 힘든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간단한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디자인하는 html, css만 배웠는데이번 주는 실시간 강의에서 jQuery에 대해 배웠다.여러 장의 사진이 있을 때 원하는 사진만 보이도록 나머지는 숨겨 두었다가클릭했을 때 보이는 클릭 이벤트에 대해 주로
6주 차에는 이전에 라이브 강의에서 간단하게 배웠던 반응형 웹페이지를 만드는 법에 대해 자세히 배웠다. 미디어 쿼리에 대한 개론을 듣고 데스크톱, 태블릿, 모바일 모드에서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데스크톱용과 모바일용으로 웹사이트를 구분하여
웹 개발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면서 코딩에 쓰이는 용어는 물론 html, css에 대한 개념도 없었는데 잘 몰라도 일단 따라오면 된다는 강사님의 말씀에 무작정 수업만 들었다.‘이렇게 공부해서 외워지긴 할까?’, ‘취업은 둘째치고 수업을 마칠 수는 있
7주 차에 이어 제이쿼리에 대한 내용을 배웠다. 7주 차 이전에도 라이브 강의를 통해 제이쿼리를 조금씩 배웠던 적이 있는데라이브 강의를 듣는 그 당시에는 무슨 내용인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그때 들었던 내용을 정규 강의를 통해 다시 만나니 이해가 더 잘 되는 거
9주 차에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심도 있게 배웠다. 9주 차 전에 공개 강의를 통해 제이쿼리에서 이뤄졌던 구문들이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관한 내용을 배웠는데, 하루 1~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시행되는 수업이라 간단하게 배울 수밖에 없었다. 공개 강
10주 차부터는 포트폴리오 작업을 진행했다. 강사님께서 기존에 있는 웹사이트를 그대로 만드는 클론 코딩으로 진행할 건지,직접 디자인해서 진행할 건지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디자인을 배운 적도 없고 아직 실력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수준에 맞는 적정선의 웹사이트를 따라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중간에 수업을 듣지 못할 뻔한 위기에 봉착을 했다. 나의 이런 상황을 강사님께 말씀드리니 충분히 이해해 주셨고 부담 갖지 말라며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도와주겠다고 말씀해주셨다.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마무리하여 수료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수료 후 마무리 단계에서 후기를 작성하려 하니 부트캠프에 입성해서 배운 첫 내용과 그때의 마음이 생각이 난다. 첫 시간 html의 역사에 대해 배우면서 뭔가 제가 생각한 것과 달라서 많이 당황했다.사실 비전공자에 IT, 웹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