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사실 이렇다 할 특별한 계기는 없다. 작년에 누군가의 Velog를 보고 "이거 참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것 정도?
내 수준 파악 용으로 TOPCIT 정기평가를 매번 응시하고 있다. 따로 공부 없이, 그냥 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별 건 아니고, 팀원들의 서버 로그인/로그아웃 알림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실 작업환경 자체도 Ubuntu 20.04다. 다만, Docker에 이 컨테이너를 만드는 건 내 작업환경과는 별개의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youtube, wikipedia 등이 사용하고 있는 경량 웹 서버 lighttpd에서 CGI 사용해보기
사물인터넷을 품은 라즈베리파이 (김성우 저; 제이펍 출판)
11가지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 Do it! 파이썬 생활 프로그래밍 (김창현 저; 이지스퍼블리싱 출판)
그렇게 피터는 점점 더 러스타시안의 길로 빠져 든다...
비정기적으로 연재되는 TMI ― 피터의 소소한 일상, 그 0번째 이야기☆
비정기적으로 연재되는 TMI ― 피터의 소소한 일상, 그 1번째 이야기☆
Binary-Coded Decimal Clock for RaspberryPI with C language
비정기적으로 연재되는 TMI ― 피터의 소소한 일상, 그 2번째 이야기☆
DevFest2020 @ Oct 16 ~ 18 후기
비정기적으로 연재되는 TMI ― 피터의 소소한 일상, 그 3번째 이야기☆
Oct 27, 2020 ~ Oct 29, 2020 코엑스에서 사흘동안 진행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
피터의 커뮤니티 기여, 그 첫 걸음...
[우리 친구들 숙제를 위한 자료] GPG Key 생성 및 GitHub 등록 방법
Rust의 Serenity를 이용하여 Discord Bot을 구현해보았다.
2020년도 이제 거의 끝나간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자 한다. 회고글이라고 할지 뭐라 할지 아무튼 그 무언가.
비대면 온라인 상황에서 번역 워크숍 없이 따라갈 수 있는, 실제 번역 활동까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Velog의 SEO를 믿고(?) 개인 블로그에 끄적여 본다.
Mar 24, 2021 ~ Mar 26, 2021 코엑스에서 사흘동안 진행된 국제인공지능대전
재차 말하지만, 내 수준 파악 용으로 TOPCIT 정기평가를 매번 응시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 지난 14차 평가는 신청 기간을 놓쳤다;;
Deta는 개발자 및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제작된 무료 클라우드다... 등등
"Deta Base: Instantly usable database with a feature-rich API. ― 기능이 풍부한 API를 이용하여 즉시 사용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라던가?
"Deta Micros: Deploy scalable Node & Python apps in seconds.― 수 초 내로 확장 가능한 Node 및 Python 앱 배포" 라던가?
"Deta Drive: Upload, host and serve images and files.― 이미지와 파일 업로드, 호스트, 및 제공" 라던가?
Deta Auth는 아직 제공하지 않으므로 일단 훑어볼 수 있는 영역은 전체적으로 훑어본 것 같다.
16차 TOPCIT 정기평가를 응시했는데 잊고 있었다(...).
2021년에도 끄적이는, 회고글이라고 할지 뭐라 할지 아무튼 그 무언가.
어느 새 TOPCIT 17차 정기 평가의 결과가 나와 있더라.
그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간다. 별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쓰고보니 이것저것 하긴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