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 OT를 시작으로 기다리던 우아한테크코스가 시작되었다. 시작한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과 팀 과제 등 해야할 것이 많은게 힘들면서도 재미있다.🤣첫 과제는 프리코스 2주차때 했었던 자동차 경주 미션이었다. 이미 여러번 했었던 과제였기
벌써 2주차가 되었다. 매번 시간에 쫓기다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미션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고 리팩토링을 하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아직 자바의 문법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클린코드, MVC 패턴, 전략패턴 등등 어디
새로운 미션을 받고 새로운 페어와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 지난번 자동차 경주 미션 페어 프로그래밍 때에는 제대로 의견을 내지 못한 것이 아쉬워 미션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아직까지 클래스 설계가 어려워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구조를
우아한테크코스 레벨1 미션인 로또의 1단계 피드백 내용을 정리한다.이번 로또 1단계 미션에서 신경썼던 것은 지난번 자동차 경주 구현 미션에서 새로 알게된 것들을 적응하게 될때까지 사용해보는 것이었다.일급 컬렉션TDDStream불변 객체생성자 호출을 다른 개발자도 할 수
벌써 한달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 4주차 회고를 작성한다. 회사 다닐 때에는 그토록 기다렸던 금요일이(ㅋㅋ) 지금은 벌써 금요일이야? 하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자동차 경주 미션이 끝나고 내가 잘 이해하고 있나 해서 개인적으로 브런치를
우아한테크코스 레벨1 미션인 로또의 2단계 피드백 내용을 정리한다. 객체의 역할 우테코 4주차 회고에서도 적었듯이 역할에 대해 피드백을 받았다. 역할이 맞지 않는다는 피드백보다는 역할이 없는 객체에게 역할을 부여해주고, 역할이 많다면 다른 객체에게 위임해주는 식이었다
이번엔 레오🦁 와 페어 미션을 하게됐다. 처음으로 만나서 했던 페어 프로그래밍이었고 확실히 만나서 하니까 진행 속도가 훨씬 빠르게 느껴졌다. 투표날 때문에 페어 기간이 하루 늘어나긴 했지만 총 걸렸던 시간만을 봤을 때 빠르게 마무리했다. 다음에도 가능하다면 하루정도는
우아한테크코스 레벨1 미션인 블랙잭의 1단계 피드백 내용을 정리한다.처음 페어랑 개발을 할 때에는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 네이밍에 신경을 못썼는데 피드백을 받았다. 개발하는 도메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다른 개발자가 코드를 읽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 정신차리면 맨날 회고만 작성하는 것 같다.ㅋㅋ블랙잭 미션 2단계 PR 을 늦게보내 아직 코드리뷰를 받지 않았지만 블랙잭 전체 피드백에 소개된 상태패턴 을 사용하였다. 강의로도 직접 시범을 보여주셔서 꼭! 써보고 싶어 적용해보았으나 아직까지는
우아한테크코스 레벨1 미션인 블랙잭의 2단계 피드백 내용을 정리한다. 상태패턴 리뷰어분의 피드백에서 나온 내용은 아니고 우테코에서 블랙잭 미션의 전체 피드백에서 언급한 디자인 패턴이었다. 새로운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보고 싶어서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구조 그대로 써봤다.
지난 주 체스 미션에서 탈탈 털려 회고하는 날을 놓쳤다.. 월요일인가 화요일쯤 생각이 났는데 그때도 바빴어서 그냥 한번에 적기로 했다. 🥺 이번에는 감정 회고가 많다.드디어 그 유명한 체스 미션을 시작했다. 사실 체스 미션에 대해서는 우테코 들어와서 알게되었는데 코치
2단계 맛보기로 시작한건지 1단계 마지막 체스 미션은 웹으로 구현해야 하는 요구사항이 추가되었다.갑자기 웹으로 적용해보라니 너무 막막했다. flask 를 이용하여 API 를 개발하고 웹을 실행시켜 보았으나 그것마저도 회사에서 정해준 구조를 사용했을 뿐이었다. 솔직히 말
깃허브피드백우아한테크코스 레벨1 글쓰기 미션에서 작성한 글을 가져왔습니다.우아한테크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SI 기업을 다녔었다. 졸업 시즌에 시작한 인턴 활동을 열심히 한 덕분에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 인턴을 했던 부서로 입사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없을 거라 생각했
지난주부터 오프라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아직 방을 구하지 못한 크루들을 위해 4월까지는 선택적으로 오프라인 출근이 가능하며 5월부터는 필수이다. 그동안은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했었기 때문에 사실상 첫 출근이었다. 실제로 캠퍼스에 가보고, 크루들을 만나고, 데일리
레벨2를 시작하고 회고를 작성하는 것을 매번 까먹는다...ㅎㅎ.. 이번주도 월요일에 지난주 회고를 작성해보려한다.매번 회고를 쓰려하면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크게 기억나는 것이 없으면 무난하게 잘 지냈겠거니, 하고 넘어가야겠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