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이전에도 전직을 많이 했었고 (해외영업 -> 전략 -> 타투이스트 -> BM -> 개발자(ing)) 짧은 경력안에서 나름 인정도 많이 받으며 초고속 승진의 기회가 주어졌으나, 나의 성장에 대해 추상적으로만 느껴졌기에 승진제안이 들어올때마다 전직을 하고 돌아돌
퇴사 후 독학하는데 공부루틴이 정말로 세워지지 않아서 이대로 가다가 정말 답도 없게 살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부트캠프는 총 코드스테이츠, 멋쟁이사자처럼, 엘리스 트랙 프론트엔드로 모두 지원하게 되었는데1\. 코드스테이츠는 서류/테스트 모두 한번에 보고 한번에 결과가
월요일 부터 프로젝트 시작이다.앞으로 2주간 팀원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한다니 잘 할 수 있을지 폐를 끼치진 않을지 걱정이 일단 앞서는 것 같다.몽고DB 설치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백엔드 과정을 진도에 못따라갔다 ㅠㅠ일단 프로젝트가 다가오고 프론트를 지망하는 이상, 아
프로젝트 시작부터 6일차까지 느낀점이전에 브랜드매니저로 일을 했었고 사실 프로그래밍이랑 해당 직무 경험이 전혀 상관이 없을 줄 알았다.해당 직무들이 프로그래밍이랑 연관성이 없는것은 맞다. 그런데 프로젝트는 또 다른것 같다.그리고 직업병은 무엇보다 무섭다. 가장 크게 엥
드디어 2주간 진행된 첫번째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그 후기는?일단 기획하는 시간, 백/프론트 어떻게 정보를 가공할지 어떤 페이지를 쓸지 등 서로 맞추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이에 따라 레이아웃도 맡은 페이지 별로 편차가 있고, 백/프론트 연결도 배포 이후에도 계속
첫번째 프로젝트때 스케줄 관리나 문서화, 등 아쉬운 점이 많았어서 2차 스터디때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만들어 버렸다..!약 3주간 진행되는 스터디로 프로젝튿 3주동안 진행될 예정인데 백1, 프4명으로 백파트에게 굉장히 미안하게 팀 구성이 됐다.. ㅎㅎ (죄송합니다 ㅈㅇ님
벌써 공부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다니.. 새삼 시간이 너무 빠르다.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아쉬운 부분도 많고, 그래도 많이 늘었다. 하면서 싱숭생숭하다.공부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부분은 남들과 비교할수록 괴롭다는 것이다. ... ㅎㅎㅎㅎ나는 지금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명세를 작성할 때보다 코드를 짤때 기능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니명세땐 \~~해서 \~~하면 되겠네 했던게 코드에서는 엥??!? 할때가 많다.특히 전역으로 이루어지는 상태값 영향을 받는 동작들이 많거나, 다른 페이지에 영향을 받거나 등true, false로 두개로 나누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어려운 그것..문제는 메인페이지에서 발생했다.로그인 -> 토큰이 로컬스토리지에 저장 \-> 메인페이지에서 로컬스토리지에 저장된 토큰 디코딩하여 하위 컴포넌트에 디코딩된 토큰값이 필요한 경우 props로 전달 (문제발생)useEffect에 토큰값을
이렇게 4개월간의 여정이 끝났다.처음 접해보는 프로그래밍 언어라, 어떻게든 익숙해지려고 클론코딩을 왕창 한다던가 등의 양치기로 공부를 많이 했었다.그러다보니 어떻게 기능은 동작하는 페이지를 만들지만, 어떤 부분이 어떻기 때문에 코드가 효율성이 떨어지고, 구조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