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mini challenge 1을 회고하며 기록하는 글을 남긴다.1\. big idea: 여행이는 이번 챌린지에서는 미리 정해져 있었다. 그래서 팀원끼리 각자의 여행은 어떠했는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다.
더 나은 챌린지를 위해 이번 챌린지에서의 피드백과 회고를 작성한다.Engage팀원 각각의 목표를 확인하고 미리 합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고 싶은 것을 만들고 싶은 사람도 있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사람도 있기에 나중의 충돌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다.팀원 간의 개
챌린지 목표: 나만의 다이어리 앱을 만들면서 기본 하드스킬을 익히자.챌린지 진행 기간: 약 2주내가 평소에 일기장이나 메모장에 일기를 쓰던 방식을 디지털화 해서 나에게 최적화된 일기 앱을 만들고자 했다.보통 일기를 쓰고 둘러보는 두 가지의 활동을 하기에, 이 두 기능을
코드ContentView가 이동의 흐름이 시작되는 곳이니 NavigationStack을 작성하기에 알맞다는 피드백을 듣고 위치를 옮겼다.월별 캘린더와 리스트 형태의 View를 이동하기 위해 버튼 형태의 Toggle을 직접 만들었다. TabView, Toggle, 커스텀
❕ 챌린지를 진행하며 블로그 내용을 업데이트 하는 중입니다.live activity attributes 설정하기live activity 버튼으로 동작 구현하기live activity View 구현하기live activity에 이미지 나타내기live activity의 요
Challenge Statement:피임약을 복용하는 장00의 규칙적인 약 복용에 편안함을 주자'처음에는 불편함을 덜자'였는데, 결국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필수적인 약 복용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에 '편안함을 주자'로 변경했다.Target:장00, 여성
Handling notifications and notification-related actionsDeclaring your actionable notification types(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se
프로젝트 깃헙https://github.com/DeveloperAcademy-POSTECH/2024-NC2-M44-Notification목표: Local Notification과 Remote Notification으로 적절한 알림 보내기Use case: 적절한
이번 챌린지는 다른 챌린지와 달리 한 달 동안 기획한 것을 채택하지 않고 뒤로 돌아가 다시 타겟팅부터 진행하여 거의 2주 동안 앱을 완성했다. 중간에 돌아간 만큼 과정 중에 망설이거나 찝찝하거나 부족했던 순간도 분명 존재했고, 이러한 순간들을 지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
Big idea:Environmental 환경Challenge:환경 보존(구체적 행동)의 문화를 만들자 \->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은 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사람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처리를 지속하고 싶게 만들자Target:주변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은 있지만
Macro Challenge를 쇼케이스까지 진행한 내용을 정리하여 기록한다.Big idea: 환경(eco, the environment)매크로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부터 '경제적인 선택이 환경적으로 도움이 될 순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고민하고 협업하고 싶었었다. 그래서
🚩 챌린지 진행 중 회고 좋았던 점: 긴 시간 동안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회고를 여러번 진행했었다. 매주 한 번씩 10분 KPT를 진행했었고, 한 달에 한 번 CSS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서 우리 팀에서 지금 개선되어야 하거나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이야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