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챕터의 흐름AI Agent가 무엇인지 개념부터 출발하여, Agent가 "생각"하는 방식(LLM Reasoning), 실제로 "행동"하는 방식(Tool Calling + ReAct Framework), 그리고 Agent들이 서로 소통하는 표준(MCP, A2A)까지 차

이 챕터의 흐름단순히 "AI가 무엇인지"를 넘어서, 이제 "AI를 어떻게 일하게 할 것인가"를 다룬다. Agentic Workflow는 AI가 단발적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되돌아보는 순환형 작업 구조다. 이 챕터에서는

이 챕터의 흐름앞서 설계한 AI Agent의 개념과 워크플로우를 실제 코드로 어떻게 구현하는가를 다룬다. LangChain의 역사적 진화를 통해 왜 LangGraph가 등장했는지 이해하고, LangGraph의 핵심 구성 요소(State, Node, Edge)를 이해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무엇인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이렇다. > "클라우드 환경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구현하며 운영하는 접근 방식" 여기서 핵심은 "최대한 활용" 이라는 표현이다. 단순히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작고 느슨하게 결합된(loosely coupled) 독립 서비스들의 집합으로 구성하는 아키텍처 스타일이다.여기서 "느슨하게 결합"이라는 표현이 핵심이다. 서비스들이 서로를 알긴 하지만, 내부 구현이나 데이터 구조를

12-Factor App은 Heroku의 엔지니어들이 수많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운영하면서 체득한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12가지 원칙으로 정리한 방법론이다.왜 이것이 중요한가? 개발자라면 누구나 "내 로컬에서는 됐는데 서버에서 안 된다",

가상 머신(VM)은 물리 서버를 여러 개의 독립된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이었다. 물리 서버 한 대에 여러 VM을 올려 자원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기반이 되었다.하지만 VM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VM은 OS 전체를 가상화한다

Kubernetes는 강력하다. Deployment를 선언하면 Pod를 원하는 수만큼 유지하고, 장애가 생기면 자동으로 재시작한다. StatefulSet으로 순서 있는 배포와 안정적인 스토리지를 관리한다. 하지만 Kubernetes의 기본 리소스들은 "일반적인 패턴"까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 API는 단순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다. 서비스와 서비스, 서비스와 클라이언트 간의 계약(Contract) 이다. 계약이라는 표현이 중요한 이유는, 한번 외부에 공개된 API는 일방적으로 바꾸기 어렵기 때문이다. API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전체 시

마이크로서비스의 수가 늘어날수록, 서비스 간 통신을 관리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진다. 각 서비스마다 Retry 로직을 구현하고, mTLS 인증서를 관리하고, Circuit Breaker 설정을 넣는다면? 100개의 서비스가 있다면 100군데에 중복 코드가 생긴다.서비스

Event-Driven Architecture(EDA) 는 시스템 간 통신을 이벤트(Event)를 기반으로 동작시켜 서비스 간 결합도를 낮추고, 확장성과 반응성을 높이는 아키텍처다.여기서 이벤트(Event)란 "무언가가 일어났다는 사실" 이다. 명령(Command, "

MSA로의 전환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데이터다. 코드는 서비스 단위로 분리했지만, DB는 여전히 하나를 공유한다면? 이는 가짜 MSA다. 서비스가 독립되려면 데이터도 독립되어야 한다.모놀리식에서 마이크로서비스로 가는 과정은 사실 데이터 분리의 과정이기도 하다.

Observability(관측성) 는 시스템 내부 상태를 외부에서 파악(Understand)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다. 단순히 "시스템이 정상인가?"를 확인하는 것(Monitoring)을 넘어, "왜 이 문제가 생겼는가?"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다.왜 Cloud

전통적인 보안은 경계 기반(Perimeter-based) 이었다. 방화벽으로 외부와의 경계를 만들고, 그 안에 있으면 신뢰하는 방식이다. 외부 침입을 막으면 내부는 안전하다고 가정했다.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이 가정은 위험하다. 마이크로서비스가 수십 개이고, 각 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기술적 선택이기 이전에 비즈니스 생존의 문제다. 기존 모놀리식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비싸지고 느려지기 때문이다.기존 Monolithic 환경의 문제들단일 코드베이스가 수십만 줄이 되면 새 기능 하나를 추가할 때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