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 면접 본 직후에 작성하는 후기라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긴장한 면접은 처음이었다 싶을 정도로 긴장하고 시작한 면접
2016년부터 함께 해온 회사를 결국 퇴사하기로 결정했다.스타트업 초기멤버로 함께한 6년.처음 몇년은 열정과 의욕으로 다녔지만 발전없는 회사 모습과 변함없이 낮은 연봉, 변함없이 혼자하는 작업에 지쳐서 마지막 2년은 번아웃이 크게 왔었다. 한달만 쉬고싶다는 생각이 매일
인수인계를 해야하긴하지만 현재 남은 인력중에 인수인계를 받을만한 인원이 거의 없어서 아마 문서 정리정도로 다음주 초에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다.시원섭섭한 마음을 품은채 갑자기 주어진 시간솔직히 마지막 1년간 번아웃이 너무 심했고내후년전엔 꼭 이직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
1. 인스턴스 생성 2. ssh를 이용해 원격 접속 3. venv를 이용해 가상환경 설정 4. 필요 패키지 설치 5. CUDA 드라이버 설치 6. 환경변수 설정 7. POWER9 설정 8. Python 패키지 설치
ORM을 사용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에 ORM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개발자간에 스키마 구조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좋아한다.전통적 방식으로 코드 상에서 DB를 쓰게되면 다른 개발자가 참여하게 됐을 때 스키마 구
개발하다보면 테스트 등을 위해 로컬 DB를 사용할 일이 생긴다.맥에는 homebrew라는 패키지 관리자가 있어 쉽고 편하게 패키지들을 관리할 수 있다.맥에 기본적으로 되장되어 있는 패키지 매니저는 아니기 때문에 따로 설치해주어야 한다.https://brew.s
이번 휴가때 평소 눈여겨보던 유기견 보호단체의 민간단체 신생설립을 위해 법적으로 필요하다는 단체 홈페이지를 만들 사람을 구하고 있기에 냉큼 지원했다.신생 민간단체이고 아픈 유기견 위주로 구조 / 치료 활동을 진행하기에 항상 후원을 필요로 하고 돈이 쪼들리는 단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