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Today I Learned 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나의 반응은 "뜨악" 이었다.개발을 공부하기 전에도 여러 번 시도했으나 실패해보았고 어렸을 적 부터 일기 쓰는걸 정말 힘들어했는데TIL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하고 많이들 하시는 것 같은데..
22년 11주차. TWIL 2주차.이번 주 키워드: SOLID, GO, Django
이번 주에 출근을 하게 되었다. 온보딩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간단한 Jira 카드를 두 개 배정받고 PR 해 보았다.이번 주 매일 칼퇴를 했는데 생각보다 공부 시간이 확보가 안된다. 시
회사 생활 2주차다..첫 주에 비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개발환경 세팅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했었다.
이번 주는 data intensive application 9장 동시성 처리에 관한 부분을 드디어 1회독을 끝냈다. 다음 주 금요일날 9장으로 스터디가 있긴한데 난 앞부분을 안읽고 8장부터 참가하다보니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있어서 앞부분을 시간내서 따라가야한다. 다음 주는 9장을 빠르게 리뷰하면서 앞 쪽에 안읽은 부분을 채워나가야하지 싶다. u...
이번 주는 다음 주부터 들어갈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코드 파악, 조사 및 리뷰를 받는 한 주였다. 다음 주 부터 작업을 들어가게 된다. 설렘 반, 걱정 조금..ㅎㅎ이번 주는 하던 레디스, 파이썬 공부를 조금씩 하고 클린 코드를 읽기 시작했다.
이번 주 회사 코드를 보다가 당황스러웠던 점을 하나 꼽자면 Django에서 serializer를 처음 접한 것 이다.
clean architecture와 함께하는 5월의 시작
이번 주 TWIL을 작성하기 전에 지난 주 작성한 것을 읽고 왔는데 살짝 당황스럽다. 복붙해도 될 정도로 내용의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ㅎㅎ저번주에 시작되었던 api 작성을 거의 마무리하였다. 저번 주와 다른 점이 있다면 test code를 거의 처음 작성해보았다.
파이썬으로 api 간단한거 하나 짜면서 트러블 슈팅도 생각보다 많이 하고 시간도 생각보다 꽤 걸리는 것 같다. 이전에 프로젝트들 하면서 날림으로 해왔던 것과는 달리 세부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지키면서 꼼꼼하게 짜다보니 그런 것 같다.
이번 주 회사에서 배운 것은 클린아키텍처에 기반한 코드를 짜면서 리뷰를 받은 것 들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그동안 받았던 리뷰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을 좀 써보자면, 에러 발생시 HttpResponse를 상위 레이어에서 처리했었다. 이후 읽은 클린아키텍처에서 나오는
이번 주는 뭔가 더 많이 공부했다는 체감상 느낌이 들었다. 계속 붙잡고 있던 아키텍처를 이번 주에는 안봐서 그런가?이번 주는 저번 주에 본 데코레이터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이번 주에는 캐시 관련해서 찾아본 것들이 좀 있는데 파이썬 코드들은 데코레이터가 많이 나왔고...
한 권으로 읽는 컴퓨터 구조와 프로그래밍.어쩌다 알게 된 책인데 짬 날 때 조금씩 읽어야지 싶어서 한글판은 회사소유의 책으로 신청해놓고 영문판으로 조금 읽어봤다. 오랜만의 low-level 맛.. 이거만 줄창 읽고 있을 순 없지만 짬날 때 종종 읽으면 refresh 될
14번 째 작성한다. 오늘은 왜 유달리 쓰기가 싫지? 이번 주는 공부도 했는데 그냥 뭔가 이걸 쓸 시간에 더 공부를 하고싶은 느낌?한 주를 회고해보자면 휴가를 다녀온게 생각보다 후유증(?)이 오래 가는 것 같다. 아직 가끔 기침이 나와서 그런가..뭔가 회사일이나 공부하
이번 주는 목금토일 따로 공부한게 많지가 않다보니 막상 작성하려는데 타이틀이 떠오르지 않았다. 월화수에 걸쳐 로컬 캐싱도 끝났고, 목금은 퇴근 후에도 회사 테스트 코드를 수정하는데 많은 시간을 썻다. 회사에서 두달 정도 마이크로서비스간 의존성을 분리하는 작업이 거의
다음 분기에 진행할 큰 프로젝트들이 윤곽이 잡히는 것 같다. DAU 관리를 지금은 Redis를 이용하고 있는데 로그기반의 파이프라인으로 옮기려는 것 같다. 지금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고, 왜 변경이 필요하며, 왜 로그기반의 파이프라인을 선택했는지 과제가 확정되면 보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