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Analyst 1기 OT가 진행되었다. 공지를 늦게 발견해서 앞 부분을 놓쳤지만 대략적으로 알게 된 것은 이렇다.캘린더 상에 기재된 일정대로 수업이 진행된다수업 내용은 코드스테이츠 학습 플랫폼에 제공되어 있다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루어진다(강의 포함)과제 분량
드디어 2주차 SQL 실습 시간이 왔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향하는 코드스테이츠의 방침에 맞게 프로그래밍 언어 실습도 Datacamp를 활용하여 혼자 학습해야 한다. 처음에는 퀴즈식 학습이라는 말에 괜히 귀찮은 마음부터 들었지만 막상 해보니 WoW! 너무 재밌었다. 오
😹 2020.11.23한동안 포스팅이 뜸했다. 근황만큼은 가능한 매일 올려보려 했는데 ^\_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보자면 그동안 SSAFY 적성고사를 준비하느라 시간이 부족했다. 시험이 끝나고 다시 여유를 찾았으니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올려봐야지.처음에는 기억을
뒤늦은 TIL을 적는다. 이번 한 주도 꽤 바빴다. 프로젝트 자체는 저번보다 훨씬 쉬웠다. 날짜 데이터타입을 다루면 형식 변환 등으로 코드 짜기가 복잡해지는데 이번에는 단순히 인기 제품을 선정하는 가벼운 주제여서 빨리 끝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바빴다고 느끼는 이유는
간만에 적는 TIL. 다른 동료들의 블로그를 보면 정말 꾸준히들 올리던데 일기 하나 쓰는게 뭐 어렵다고 이렇게나 밀렸을까. 저저번주에는 SSAFY 면접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저번주는 새로운 챕터를 배우는데 시스템 상으로 문제가 많아 진행이 더뎌졌다는 핑계를 대본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SSAFY에 떨어지고 거리두기 2.5단계로 한 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쉬고 나니 조금씩 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경험이라도 쌓을 겸 열심히 이력서를 넣어봤는데 연락오는 곳이 없다😷😷😷주변 사람들은 코로나 때문이라고.. 작년이었어도
요새 통 잠이 오지 않는다. 걱정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도 감정 기복이 심하다. 어떨 땐 희망에 가득차서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또 다른 때는 인생이 망한 것 마냥 불안과 좌절감에 휩싸인다. 취준이 어렵다고 듣긴 했지만 반년동안 해보니 정말 그렇다. 하루하루
코드스테이츠 11주차! 이제 남은 주차는 단 2주! 시간 참 빠르다😂😂😂데이터 분석가의 꿈을 가지고 시작했었는데 재밌는 건 결국 개발자로 루트를 변경했다는 것이다. 데이터 분석 과정을 들으며 느꼈던 점은 확실히 이 쪽은 SQL 코딩 능력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어제 코드스테이츠 마지막 office hour를 끝냈다. 2주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고 마지막 순서로 발표했다. 대학교 졸업 이후, 오래간만의 발표 시간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특히, 앞 순서로 발표한 수강생 분들의 결과물이 너무 완벽해서 더 주눅이
대망의 코드스테이츠 마지막 주차.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우선, SQL을 습득했다. 컴퓨터활용능력을 준비하며 스치듯 알았던 쿼리문. 이제는 SELECT...FROM 구문부터 WINDOW Fuction까지 다룰 수 있다. 프
🌙 자정이 지나고 쓰는 TIL. 졸업 후로 밤낮이 바뀐 생활에 익숙해졌다. 통상 정오쯤 일어나 새벽이 되어야 겨우 잠에 든다. 아마 이게 내 생활 패턴에 맞는 모양이다. 다행인 건 잠은 많아도 일정이 있으면 예외 없이 잘 일어난다는 점. 아마 다음 주부터는 학원에 다
아오
긴 공백을 끝내러 왔다...!
아프지마요
합격 축하해 :)
근 5개월만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