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수면 장애를 겪는 중..어제 11시쯤 잠들고 새벽 3시에 깨서 그대로 눈을 뜨고 있다.지난 주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침부터 계획을 다시 세웠다.밀린 TIL을 작성하고 혼공스를 듣기 시작했다.잠이 밀려오고 몽롱하고 어지러워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았던

밤낮을 바꾸지 못해 수면 장애로 너무나도 고통받은 한 주간.. 주말임에도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었다..그저.. 3시간 이상 연속 수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 뿐..잠이 오면 잠을 자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코딩이라도 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아무

서로에게 너무너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팀원들과의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드디어 피곤하고 사람을 말려 죽이는 것 같은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프로젝트에 무언가 기여를 한 것이 크지 않은데도 프로젝트가 끝나니 진이 다 빠져버렸다.프로젝트에 내가 쓴 코드가 몇 줄 들어갔다

정예반이 마무리 되는 이틀이 빠르게 흘러갔고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프로젝트가 시작된 3일도 아주 빠르게 흘러갔다.진영님의 도움으로 프로젝트가 척척 수행되었고 나도 도움을 많이 받아 0.5인분은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주말이라고 해도 쉬지 않는 팀원들을 보며 자극을 많

정예반에 집중할 수 있었고 카공에 성공했다.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았고 뿌듯함을 느낀 한 주간이었다.앞으로의 프로젝트가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그 전보다는 실력이 조금 늘었기에 0.5인분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기대도 된다.다음주도 파이팅!

밤에 잠이 들면 뭐하나 새벽에 몇 시간 못 자고 바로 깨는데..나는 생각보다 수면이 필요 없는 사람이었던 것인가..?잠을 못 자니 공부는 손에 잡히지도 글씨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이게 해결이 되는 건지 아니면 적응을 해야하는 것인지..너무나 괴롭다..

정말 정확하게 밤낮이 바꼈다..공부도 안 하는데 밤낮만 바껴버렸다..아침까지 잠을 못 자다가 점심에서야 잠이 들었는데 저녁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저녁에 눈을 떠서 또 놀았다..어두운 미래를 보고 싶은거니..?

친한 사람들과 조가 된 것은 너무나도 좋았으나..너무 편해서 탈이고 내가 놀기 좋아하고 내가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문제였다..편한 사람들이랑 있으니 늦게 들어와도 부담이 없고..공부를 안 하고 자꾸 잡담만 하게.. 되는...그리고 다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역시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아침에 너무너무 피곤했고설인님 정기님 영환님과 만나서 공부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카페로 나갔다..사실 혼공스를 공부할까 했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프로젝트 한 것에 대한 개발일지를 작성했다.잠을 잘 자지 못해

밤낮을 아직 바꾸지 못해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다.오전에 집에 있으면 잠을 잘까봐 카페로 나왔다..해야할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카페에서 혼공스를 공부했다.혼공스를 시작으로 진도를 따라잡아야 하는데 잠이 너무 왔고 컨디션이 좋지 않고 너무 어지러웠다..그래서 집으로..

어제 늦게 일어나서 그런건지 늦게 일어난 주제에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아서 밤을 꼴딱 새버렸다.새로운 조 편성이 되었고 너무나도 친한 사람들인 설인님, 정기님, 영환님과 조가 되었다. 준혁님도 같은 조가 되었다.다른 사람들에게 듣기로는 굉장히 조용한 성격이라

눈을 뜨니 오후 2시..밤을 샌 여파인가..? 대체 왜... 밤낮을 돌리려 했건만 또 오후에 일어났다.심지어 출첵도 하지 못했다..ㅎ그리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프로젝트가 끝났다고 지금 긴장이 풀린 것인지..?긴장 풀릴 실력이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놀아도 나

오전 시간이 최종 결과물을 정리하는 데에 다 흘러가버렸다.눈 깜빡하니 결과물을 제출할 시간이었고 모두 정리해서 제출까지 완료했다.제출하고 점심을 먹고 발표까지 마무리했다.우리 조의 발표가 끝난 후에 긴장이 풀렸는지 마지막 조의 발표까지 미처 다 보지 못하고 졸았다..잠

페이지네이션을 완료 했던 어제의 뿌듯함..그리고 오늘의 할 일 상품을 탭 별로 분리해서 뜨게 하고 그것들도 페이지네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것..그리고 상품 삭제 API를 프론트에 연결하는 것그리고 시간이 남는다면 소셜로그인 구현을 검색해본 후 API 설계하는 것..소셜로

도대체 왜인지 밤낮이 확 바껴버렸다.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너무 늦게 자버리고, 너무나도 늦게 일어나버렸다.암튼 작성했던 API는 주말동안 3계층 분리를 다 했다.3계층을 분리하는 정확한 이유도 잘 알지 못하고, 3계층을 분리하는 구조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

어제 들은 강의로 crud 구현을 시도해보았으나 스스로 성공하지는 못했다.진영님께 도움을 청했고 등록과 조회를 어떻게 하는 건지 설명을 들었다. 코드도 같이 짜 보았다.수정과 삭제는 나 혼자 시도해보기로 했고 성공했다.코드를 어떤 식으로 짜는지 예시가 있고 설명도 들으

드디어 오늘부터 제대로 된 기능 구현을 하는 날인데..공부가 너무나 필요했고 그래서 일단 강의를 먼저 듣기로 했다.스파르타 강의를 처음부터 듣고 있자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았다..저녁에 진영님과 대화를 통해 강의를 모두 듣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들어도 된다

네 번째 프로젝트 시작의 날이커머스 프로젝트의 발제를 듣고 하루종일 팀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S.A에 정리해 두었다.진짜.. 하루종일 회의하고 저녁이 다 되어서야 S.A 제출하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기능 배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예반에서 게시

정예반 마지막 날이자 프로젝트 전 날정예반에서는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질문을 받는 시간이 있었고 앞으로 있을 프로젝트들 꿀팁을 알려주셨다.낮 시간에는.. 혹시나 몰라서 정예반 게시판 공부를 계속 했다.내일부터 있을 프로젝트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일단 오늘은 이렇게

사실 곧 있을 프로젝트를 위한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었는데, 정예반은 내일이면 끝나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게으른 정예반 학생은 프로젝트를 위한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다..ㅎ 어떤 것을 테스트 할 지 모르기 때문에 오전부터 정예반 게시판 만들기를 위해 해왔던 공부들을 더 해봤고, 게시판을 홀로 만들어봤다. 저녁시간에 정예반 수업을 듣게 됐는데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