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포스팅 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뭘 공부해야 할지, 앞으로의 스터디 로드맵은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방황만 하고 이런저런 언어를 찍먹만 한 것이 올해 초부터 약 6개월 정도 된 것 같다. 그러던 와중 자바스크립트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원래 웹을
1) 구글에 nodejs 라고 검색, 또는 https://nodejs.org 직접 접속2) 오른쪽이 최신버전, 왼쪽이 롱텀(LTS) 버전이다. 아무 버전이나 다운로드3)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pkg 파일을 실행4) Node.js 와 npm 이 설치 될거라는 메시
App.js 를 뜯어보자. 겉보기엔 거지같지만... 일반적인 html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무래도 찍먹 이후에는 뭔가 새로운 것을 갈망했던 이글거리는 열정은 조금 사그러들기 마련이다. React라고 해도 이것을 피할 수는 없었나보다. 식어가는 분위기를 다시 반전시켜보자는 의미로 이 글을 쓰고 있다.Introducing JSXhttps://react
하위 컴포넌트의 뎁스가 많아진다 만약 이런 구조의 컴포넌트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결국 은 "메롱!!" 을 출력하게 될 것이다. 부모 컴포넌트인 의 value의 상태(값)을 props 사용으로 까지 전송되었다. 근데 뭔가 많이 답답하다. 하위 컴포넌트를 거치면서 상
부모 컴포넌트에서 선언된 상태를 직접 변경하지 않고 상태별 변경 로직을 만들어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라이브러리 이다.일단 redux, react-redux 설치부터 하자.설치가 끝나면 import변수를 한개 선언한다.변수를 수정할 함수를 만든다.(리듀서)만든 함수를 c
리액트의 라우터란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리로드(Re-load) 하지 않고 리렌더링(Re-rendering) 하기 위한 일종의 라이브러리 이다. 이게 뭔 개소리냐고? 아래 보이는 이미지는 리로드된 웹사이트이다. 아래 보이는 이미지는 이전 화면에서 리렌더링된 웹사이트
아래와 같은 구조가 만들어진다.index.js 파일 생성 후 아래와 같이 작성대충 이런 구조가 된다.서버 실행 후 확인여기까지 나오면 성공아래 명령어로 리액트를 설치해 보자.리액트 빌드까지 끝났으면 build 폴더를 볼 수 있다.index.js 파일을 수정한다.
mysql.user 테이블을 뒤졌으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찍먹 했으니 CRUD 포스팅을 차근차근 풀어가 보겠다.
메인(목록) 컴포넌트리스트의 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는... 이런식으로 화면 구성이 된다.상세(상세/수정/삭제) 컴포넌트는 이렇게변경, 삭제 버튼을 클릭하면 기능 동작 후 메인 페이지로 넘어간다.지금까지 배우고 연습했던 리액트의 기능들을 대부분 써 보았다.
파일 업로드만 별도로 구현한 것이므로 이전에 구현해 놓은 다른 컴포넌트는 보이지 않는다.예정대로...
Material-ui 설치컴포넌트 분리 후 구조Header.js (상단)Bottom.js (하단)EmpList.js (목록)EmpDetail.js (상세)EmpInsert.js (등록)컴포넌트를 잘 만들자. 뭔가 익숙해지니 뚝딱 만들어낸다는 느낌도 든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간단한 프로젝트가 82초는 좀...이건 말도 안된다.처음에는 esbuild-loader 를 이용하여 빌드 환경을 개선하려고 했다. 근데 뭔 개소린지 알 턱이 없는 npm 공식사이트 문서와 구글링 결과물은 날 실망시켰고 결국 라이브 컴파일(톰캣으로 따
리액트는 컴포넌트가 재렌더링이 될 때에 모든 하위 컴포넌트를 재렌더링 해준다. 변경된 상태값이 반드시 해당 컴포넌트에 없더라도 "무조건" 이다. 하지만!!! 이건 말도 안된다(2)대충 짐작이 되는가? 버튼을 눌러서 각 숫자를 증가시킬 때마다 이런 결과가 나온다.1,2,
강의 듣고 할게 없어서 그냥 뭐 만들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와이프가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래서 만들었음. 그냥 간단하게 끝내 보려구내가 리액트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다만 필요한 것만 썼을 뿐로그인회원 로그인 정보 취득 필요독서
무얼 선택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localStorage 는 브라우저를 닫아도 데이터가 남아있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하지만 자동로그인이나 만료되지 않는 세션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가끔 쓰이고 sessionStorage는 브라우저를 닫자마자 저장소가 사라지게
몹X(MobX)라는 것으로도 리액트의 상태관리가 된다는 것을 보고 헐레벌떡 헬로월드를 찍으러 왔다.근데 뭔지 한방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포스팅해 보겠다. Observable State 에 저장되어 있는 액션 함수관찰받고 있는 상태값이 저장된
create-next-app 으로 설치가 가능하다.y 엔터npm을 사용하여 의존성들을 설치하겠다는 메시지 표시설치가 끝나면 이런 메시지가 나를 반긴다.처리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서버가 시작되었다고 표시된다.http://localhost:3000 으로 확인 가
window is not definedNext.js is universal, which means it executes code first server-side, then client-side. The window object is only present cl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