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 테이블을 사용하면 가장 손쉽게 풀 수 있습니다.

켄트 백의 테스트 주도 개발을 읽고 중요한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forEach문을 중첩하여 2차원 배열을 순회해 주고, 오류가 나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optional chaining을 사용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some을 이용하여 값을 검사해줄 수 있으며 !!를 이용해 값을 boolean 값으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객체 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점을 정리했습니다. 책을 읽고 다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빈 배열을 만든 뒤, 선분 범위에 해당한다면 1을 할당하는 식으로 겹치는 선분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다항식의 값을 출력할 때, 각 항이 존재하는지 확인 후 존재한다면 배열에 담아준다. 그 각 값을 join으로 합쳐주면 더욱 간결하게 출력을 표시할 수 있다.

배열에 1씩 증가하는 숫자를 담는데, 조건에 맞는 값일 때만 담은 뒤 배열의 마지막 숫자를 얻어냈습니다.

이 글은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을 읽고 쓴 내용입니다.

이 글은 켄트 백의 테스트 주도 개발을 읽고 TDD의 구체적인 실행 예시에 대해 쓴 내용입니다.

소프트웨어 장인을 읽고 기억에 남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절댓값과 sort를 이용하여 정렬하면 n과 가까운 숫자 순서대로 배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절댓값이 같은 경우, or(||)을 사용해 or 뒤쪽의 값을 반환합니다.

참고가 되도록 여러분의 멋진 코드를 자랑해주세요.. 제발요..

배울 건 많은데 1주밖에 안 남았다니 엄청 아쉽네요.

우테코 2주차 숫자 야구 게임에 대한 회고입니다. 많은 피드백을 얻었고, 차근히 개선해 갈 예정입니다.

우테코 프리코스 1주차를 하면서 몰랐던 점,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피드백을 바탕으로 찬찬히 수정해 갈 예정입니다.

간단하게 for문을 중첩할 수도 있지만, 조합에서 선택해야 할 갯수가 많아지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재귀함수를 이용하여 조합을 구하는 방법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반복문을 사용하여 각 값을 2로 나누어 올림한 다음 비교해줍니다. 두 값이 같아질 때까지 반복을 수행하고 그 횟수를 리턴해주면 됩니다.

숫자가 홀수일 때, 약수의 갯수는 연속되는 숫자 합의 갯수와 같습니다. 또한 1부터 i까지의 합을 구한 뒤, 그 값을 n에서 뺀 다음 i로 나누어지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으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스택을 사용하여 맨 뒤에 넣은 값을 조건에 따라 삭제해주면, 짝지어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수를 더하다보면 값이 너무 커져 Javascript의 Number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게 된다. 따라서 미리 1234567로 나눈 나머지를 피보나치수열로 계산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