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 key : item, …. , key: item } 형식의 데이터⇒ API를 사용할때 주고받는 데이터의 형식은 대부분 JSON JSON ⊆ Javascript Object → 모든 JSON object는 Javascript object이다.Javascript
코드 순서가 작업 순서와 마찬가지. 순차적으로 call stack(first in, last out)에 넣어지고, 넣어지자마자 바로바로 실행됨call stack 1call stack 2→ fetch, setTimeout 과 같은 Web API에서 제공되는 비동기 처리
원래는 javascript에 private class field를 정의하는 문법이 없어서, instance variable의 이름 앞에 \_(underbar)을 붙이는 식으로만 했다. (실제 기능 X)➡️ 이제는 instance variable 이름 앞에 \`\* pr
javascript에서 모든 object는 (특정 class, 혹은 원래 존재하는 primitive type의 instance) 하나의 큰 상위 Object class의 prototype를 계승한다. 이때 Object class - parent class - child
사실 JS에서의 class는 c++, Java같은 하나의 별개 object로서의 class가 아니라, function에 더 가깝다. ➡️ "class"는 이해 + 코딩을 돕기 위한 "syntatic sugar" 일 뿐. (문법적 설탕; 같은 원리의 코드를 이용 및 이해
코드 파일이 변경해 온 역사를 기록해둘 수 있는, 버전 관리 시스템.git init : 로컬 폴더 위치를 git으로 관리할 수 있게끔 git에 경로를 등록하여, 해당 폴더를 git local repository로 만든다. 폴더 내에 .git 폴더가 생성되며, 폴더 내
HTML의 요소 중 <iframe>, 즉 inline frame은 다른 html 문서를(즉 다른 웹사이트를) 현재 html에서 볼 수 있게 하는 “액자”를 만든다.src 속성으로 프레임에서 보여줄 html 파일을 명시하고, title 속성은 프레임의 제목 역할을
<style> 내부에서 .classname { … } 의 형식으로, 온점 . 뒤에 클래스의 이름을 적음으로써 클래스를 형성하고 클래스와 이에 따른 css 스타일을 설정해줄 수 있다.무슨 요소이든 class attribute(속성)으로 (class=”class1 c
블록 요소 : 블록 요소는 요소가 페이지 좌우너비 전체를 차지하는 하나의 ‘블록’이라고 볼 수 있다.ex. <p>, <h1>-<h6>, <ol>, <ul>, <li>, <blockquote>, <div> 등 인라인 요소 : 인
불렛 리스트처럼 나열식으로 된 리스트. <ul> (unordered list 이니셜) 요소 안에 <li>로 리스트의 각 항목을 작성한다.1, 2, 3처럼 순서를 부여한 리스트. <ol> (ordered list 이니셜) 요소 안에 <li>로 리스트
HTML 링크 요소 세부사항 절대적인 url(Absolute URL) vs 상대적인 url(Relative URL) 절대적인 url : https:// ~ 부터 시작하는 통상적인 웹 주소 상대적인 url : 현재 html 웹(파일)의 주소를 기반으로 한
파비콘(favicon) : 웹사이트를 브라우저에서 열었을 때, 브라우저 탭에서 보이는 16X16 픽셀 사이즈의 작은 아이콘으로 웹사이트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실제로 서버에 호스팅 할 것이라면 사용자가 내 웹사이트를 시각적으로 기억하고 인식하는 데에,
화면 크기에 따라 HTML 코드는 다르게 표시될 수 있으며, 한 칸을 초과하는 여백(space, Enter)은 HTML 표시 시 무시된다.⇒ 줄바꿈 요소인 <br>을 입력하지 않는 한 두 줄 이상 띄울 수 XPreformatted text(사용자 지정 형식의 텍스
HTML : Hyper Text Markup Language ⇒ 웹페이지의 구조(무슨 요소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등)를 HTML으로 작성한다고 볼 수 있음.
Hardware lottery의 승자, gpu가 어떻게 등장했는지의 역사
사용자가 고함을 지르고 싶지만 여러 여건으로 물리적으로 고함을 지르는 것이 불가할 때 사용자에게 위안을 주고자 계획되었다. 과다 경쟁 사회에서 현대인이 맞닥뜨리는 비합리적 규모의 스트레스를 합리적인 방안으로 풀어주는 앱을 프로젝트로 만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