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TabLayout에서 버튼에 맞는 프래그먼트를 화면에 뿌려주는 기능을 하다가 TabLayout 너비를 위의 피그마 사진처럼 좁고 이쁘게 하고 싶은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구현하려고 하니, 밑의 사진처럼 넓~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테킷 앱 스쿨 2기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 2024.2.28에 이력서 특강이 오후 7-9시에 진행되었다. 이 특강의 진행자는 바로... 이력서에 관한 것을 구글링하면 가장 상단에 뜨는 정원희님, Wonny님이 진행해주셨다! 유튜브 EO 채널, 개발바닥 채널을 보고 알게
조금의 게으름 > 8, 9월에는 방학의 끝자락과 추석 연휴 이슈로 조금 나태해졌던 것 같다. 그래서 회고록에 쓸 것이 많이 없기도 했고, 쉬는 날이 많았던 것 같다. 10월은 다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참여하며 다시 열정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였던 달이었던 것 같
7월은 어떻게 지나갔을까? 인강과 함께 정처기 실기 후기 공기계 구매와 함께 앱 개발에 더 나아가기 AWS 프로그래머스 강의 휴가 계획 8월엔 어떤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휴가 Joyce 인강 마무리 목표 대학교 막학기 준비
실습을 하기 전에 개념이 뭔지 간단하게 적고 넘어가야 될 것 같다. 프래그먼트란? > 앱 화면의 일부 UI. 즉, 액티비티 내에서 한 화면의 UI를 분할하는 것. 💡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의 색깔로 바뀌는 앱을 만들어 볼 것이다. 액티비티를 하나 생성해줌 → 이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도, 지금 Joyce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도 프로젝트를 새로 생성할 때 Empty Activity를 선택하라고 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그대로 적혀져 있던 액티비티를 선택해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왔다.이 액티비티를
💡벌써 5월 회고록 쓴지 1달이 지났다니! 5월을 지나고 회고록을 쓴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6월이 끝나고 7월을 맞이하기 15분 전부터 글을 쓰게 되었다. 내 벨로그 첫 글이 썼을 당시 많은 좋아요는 아니었지만 벨로그 트렌딩에 올라간 것을 보았는데 굉장히 느
라는 생각을 하고 기록용, 포트폴리오용 벨로그나 깃헙을 적으려면 계속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까 고민하던 도중 세나가 보내준 국준형 벨로그를 보고 이런 내가 어떤 행동, 생각을 했는지, 어떤 생각, 행동을 할 것인지 적어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