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를 읽고
이로운 중독도 있는걸까?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 좋은 사람이고 싶다.
실패는 패배가 아니야
천재는 노력가를 칭송하는 단어일지도 몰라
결국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나는 과연 나일까?
간만에 짧막서평
10월 마무리
미래가 있던 자리는 역사학자, 독일 대학의 중세사 교수를 맡고 있는 아테네 케넬이 집필한 책이다.중세 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방식을 여러 면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처음에 책을 보자마자 되게 궁금했다. 이 사람들 어떻게 살고 있었던 것인가?옛날에 살았던 사람에 대해 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