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 지원조직이라면 누구나 100명 이상에게 개인 메세지를 발송한 경험 있으시지 않나요? 저는 메세지 발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자 단체 DM봇을 만든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봇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 해요. 필요한 것 Zapier 유료

이번에는 12월 조직문화연구원 오프라인 세미나에 대해 작성해보려 해요.지난 12월 3일 선릉역으로 이사한 컬쳐엔진 오피스에서 세번째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독감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요.선릉역 컬쳐엔진 오피스에는 크리스마스

지난 게시글에서는 팀 문화 수첩이 무엇인지 그리고 1주차에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를 다뤘는데요. 이번 게시글에서는 2주차부터 9주차까지의 주제 그리고 팀 문화 수첩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지난 게시글이 궁금하다면 👉🏿 여기를 클릭지난 1주차와 같이,

혹시 팀 문화 수첩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고성과 문화를 갖고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팀 문화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8주 동안 나의 팀을 관찰하며, 매주 나와있는 질문을 읽고 1점에서 5점 사이의 리커트 척도로 작성하는게 이 책의 이용 가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진행된 두번째 조직문화 연구원 온라인 세미나에 대해 공유하려 해요.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조직문화 활동'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저희 조는 아래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가장 인상 깊은 내용은 '지원자 중심 채용 경험 개선 활동'이었어요.지원자

조직문화 스터디: 문화의 전제와 노하우오늘은 컬쳐 엔진에서 주관하는 조직문화 스터디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직문화는 미세한 요인들의 영향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극적이거나 적극적인 의도가 전체 회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각 조직은 고유한 문화를 갖

오랜만에 참여한 조직문화 연구원 활동. 이번 10월에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각사들의 사례를 공유했는데요.기수장 선출을 시작으로 우리만의 코어밸류를 정하는 시간을 가장 먼저 가졌어요.회사가 아닌 조직에서 우리만의 ground

안녕하세요 노라예요. 지난 9월 조직문화 연구원 1기 발대식을 다녀왔는데요. 컬쳐엔진 오피스가 광화문역 시청역과 모두 가까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어요. 당일 초대장과 더불어 웰컴키트까지. 조직문화 연구원 활동을 주최하는 기업답게 너무 메세지를 잘 녹여 낸 것 같

지난 5월, 첫 이직을 한 이후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직을 통해 상반된 조직문화를 겪으며, 조직문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중 우연히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컬쳐엔진에서 조직문화 연구원 1기를

우리 팀 내부적으로는 RNR을 알지만, 외부에서는 이를 모르는 경우. 다들 겪어보시지 않았나요?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정 키워드가 언급되면 그 키워드의 담당자가 자동으로 태깅되는 봇을 만든 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봇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 해요. Za

행사를 기획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디자인 베리에이션 지옥. 행사가 잦았던 토스 특성상 디자인 베리에이션을 할 일이 정말 많았는데요.당시 인터널 프로덕트 디자이너였던 영화님이 알려 주신 치트키 덕에 매 행사마다 100개 이상의 이름표를 1분 만에 만들 수 있었

Background > 🧒🏻 (구 토스 동료1) : 워크플로 척척박사 노라 뭐 하나 여쭤봐도 되나요. 🧒🏻 (구 토스 동료1) : 혹시 슬랙 채널에 자피어랑 워크플로 이용해서 프로덕트 리뷰 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 날짜로 구글 캘린더에 인비를 자동으로 꽂히게

얼마 전, 전 직장 동료가 프로덕트 리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동료의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았다.슬랙에서 프로덕트 리뷰를 요청하면이 요청 내역이 구글 시트에 자동으로 아카이브 되며구글 캘린더에 자동으로 invitation이 박혔으면 좋겠다는 것이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