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만에 쓰는 CS 글이네요!이번 주 CS스터디 주제는 프로세스였습니다.공룡책을 열심히 읽어보다가 IPC / RPC 부분이 흥미로워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쉽게 표현하면 프로그램은 코드 덩어리, 프로세스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는
CS 스터디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서버 비용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AWS에서 프리티어로 서버를 돌리기엔 솔직히 사양적으로 아쉬운 맘이 큽니다.그래서 라즈베리파이로 홈서버를 구축해보는 건 어떨까 의견이 나와서 제가 직접 도전해봤습니다라즈베리파이5가 전작대비 2~3배
WebRTC 기술은 사실상 서로 다른 네트워크 환경의 사용자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부하를 어떻게 나눌까를 주로 고민해야 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기본적으로 3가지의 ICE candidates이 있는데Host Candidates - 같은
이번 주 CS스터디의 주제는 Web Socket이었습니다.프로젝트에도 채팅 기능이 도입될거라 간단하게 조사해봤습니다.웹 소켓은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교환하는 프로토콜입니다!채팅이나 주가를 갱신하는 등의 실시간으로 동작해야 하는 기능에 많이 쓰입니다.웹 소켓말고 다른 방식
이번 주 CS스터디의 주제는 OAuth였습니다.다른 분들이 OAuth2.0에 대해서 자세히 준비해주실 것 같아 탄생 배경을 위주로 준비해봤습니다.OAuth의 개념이나 활용은 많이 알고 계시지만 왜 탄생하게 되었는 지 아시는 분은 적은 것 같습니다.OAuth가 왜 생기게
첨부된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표하듯 누군가에게 설명하면서 공부해보세요!이 글을 읽으시고 인덱스에 왜 B-Tree 계열을 쓰는지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인덱스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빠르게 찾기 위해 특정 컬럼의 값을 기반으로 정렬된 데이터 구조입니다.컬럼을 정렬해놓
이 글의 목표는 HTTP 1.0과 2.0의 차이점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에러 코드 404는 요청한 리소스를 서버에서 찾을 수 없을 때 반환되는 코드입니다.팀 버너스 리는 4가 손바닥의 모양과 비슷해 사과의 제스쳐를 취하는 느낌으로 404로 지었습니다.URL의
풀이 요약인접 노드 리스트를 만든다.연결된 엣지를 각 인덱스에 맞게 채워넣는다.1에서 부터의 거리를 담을 자료 구조를 만든다.BFS로 처리한다.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점점 지문이 짧아지는 것 같다.Lv2 문제들만 풀다가 알고리즘의 벽을 느끼고, 이걸 극복하고자 문제들을
초기 웹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탄생했다.정보를 원활히 공유하기 위해서는 문서와 문서를 연결해주는 게 필요했는데 이게 하이퍼 텍스트이다. 아래 사진의 파란 색 글씨를 눌러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최초의 웹사이트최초의 웹브라우저(https://worldwid
처음 문제를 읽었을 때는 1차원 배열이 주어지고, 조건에 맞는 연속된 배열이 K개만큼 모이면 이후에는 건널 수 없게 되니 투 포인터로 풀려고 했다.다만, 문제의 조건 중 stones 배열 각 원소들의 값은 1 이상 200,000,000 이하인 자연수입니다.라는 조건이
주로 배열이나 리스트 같은 선형 자료 구조에서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법두 개의 포인터를 사용하여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구간이나 값을 찾는 데 유용함.배열의 양 끝에서 시작하여 가운데로 이동하면서 조건을 찾음두 숫자의 합이 특정 값이 되는 쌍을 찾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한 달 간의 챌린지 코스가 벌써 끝났다.챌린지 코스는 이름처럼 도전으로 표현해도 부족할 정도로 힘들었고, 배운 것도 많았다.혹시나 앞으로 네이버 부스트캠프에 지원해보려는 분들을 위해서 내가 느낀 점을 공유하겠다.또한 지원을 망설이는 비전공
react-native-view-shot, @react-native-camera-roll/camera-roll두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캡쳐 후 갤러리 내에 저장까지 구현했습니다이런 식으로 버튼을 누르면 captureRef를 통해 참조 중인 컴포넌트를 uri에서 jpg
무슨 기능을 추가할까 고민하다가저번에 콘서트 보러 갔다가 만든 쇼츠 영상을 앨범으로 넣어서 볼 수 있게 했다클릭하면 바뀌게 할 지, 드래그 앤 드랍으로 할 지 고민하다가드래그 앤 드랍은 해본 적도 없고 어려울 것 같아서 도전했다Video Edit 화면에는 두 가지 방식
비디오 업로드비디오 재생비디오 편집비디오 추출4가지 기능이 있는 비디오 에디터를 만들게 됐다.그냥 간단하게 ui 기능과 업로드 기능을 만들었다새롭게 배운 부분은업로드를 할 때 input 태그를 이용해서 파일을 불러올 수 있는데input태그는 스타일링의 어려움이 있다그래
관전 포인트 1. 캘린더의 날짜 별로 달라지는 투두리스트관전 포인트 2. 앱을 재부팅해도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가 로딩되는 것react-native-calendar라는 라이브러리가 굉장히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그대로 사용했습니다문제는 기존에 날짜를
적어도 내가 사용하고 싶은 어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다른 투두 리스트 어플들도 많으니 뭔가 나만의 감성을 담고 싶었는데좀 부족한 느낌이 강해서하늘이와 거의 두 시간 대화하면서 디자인을 다듬었다HomeEdit감성 좀 느껴지나요..?
멘토님과의 커피챗을 통해 import / export 할 때 절대 경로를 설정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스택오버플로우 등 여러 군데에서 하라는 방법이 달라서 좀 헤맸다.캐시 삭제 후 실행하면 잘 된다~절대 경로 사용 전절대 경로 사용 후작성하기 기능을 추가했다물론 추
성공 클릭 시 상태 변화수정 시 투두 리스트에 반영내 코드가 점점 길어지면서 스파게티 코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작동만 잘 되는 코드..?보기가 너무 안좋아서내일은 리펙토링을 해야지 아니면 누구도 못읽는 코드가 될 것 같다zustand쓸 때 컴포넌트로 프롭을 전해주는
투두를 누르면 드랍다운 방식으로 수정페이지가 나오고거기서 수정을 진행하려고 했는데홈 화면이 너무 무거워질 것 같고 하는 기능이 몰아져있는 것 같아서홈 화면에서 누르면 해당 Todo에 대한 디테일 뷰만 나오게 하고수정 버튼을 누르면 Edit페이지로 라우팅되게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