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무 현재 데이터팀에서 인턴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주로 페이퍼 업무와 데이터 구축 기획, 리서치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데이터 업데이트를 서포트하고 QA를 진행하기도 한다. 어제부터 기존 R 스크립트를 Python으로 포팅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기존에 진행
nomadcoder academy에서 python web scraping 강의를 듣고 2주간 python challenge를 진행하였다. 그게 저번 주말에 드디어 끝이 났다. 그러니까 거의 3주간은 web scraper를 만드는데 퇴근 후 그리고 주말 여가 시간을 보낸
책을 읽고 기록을 남겨놓기 시작한 것은 아마 군복무 할 때부터 인 것 같다. 이름이 진중문고였던가? 정기적으로 소대에 읽을만한 책들을 비치해줘서 그것들중에 관심가는 것들을 읽어보기도 하고, 휴가 때마다 책 몇 권씩을 가지고 와서 읽었다. 그렇게 2년의 군복무 기간동안
지난 주 인턴 생활을 마치고 다음 날 제주로 떠났다가 주말에 돌아왔다. 아주 오래간만에 맞이하는 휴식기였다. 한동안 퇴근하고 Go 언어 공부를 깨작꺠작하고 있었는데, 이번 휴식기에는 Go를 정신없이 살펴보려고 한다. 사실 Go를 공부하는 깊은 이유는 없고 이것으로 만들
이곳에 언급했다시피 요즘 go를 공부중이다. 파이썬이랑 다른게 너무 많다. 코드 짜는 방법도 특이하고 syntax 이해안가는 것도 참 많다. 그나마 좀 다룰 줄 아는게 파이썬인데 잘 하지는 못하니 이걸 더 잘 하기 위해 파고드는게 더 나은 것인가.. 파이썬으로 뭐하나
요즘 열심히 Golang을 공부중이다. 강의를 보면서도 공부중이고 책을 통해서도 공부중이다. 물론 syntax보다는 golang을 통해 컴퓨터공학을 좀더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긴 하다. 깊게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python으로 자료구조를 공부하다가 최
5월 쯤 호기심에 아직 정식릴리즈가 되지 않은 윈도우10 2004를 미리 설치하고 wsl2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해보았다. 회사에서 대부분이 맥북을 사용중이었고, 선임들이 터미널을 사용하여 현란하게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윈도우에 터미널을 설치해 예쁘게 꾸미고 싶었다
'깔끔한 파이썬 탄탄한 백엔드' 책을 보며 API 개발 연습중이다. ubuntu에 mysql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윈도우에 설치한 mysql과 충돌하기도 하고 sqlalchemy에서 mysql 연결할 때도 버그나서 미칠 것 같다. 이틀동안 구글링하고 있는데 해결이 안되
요즘 C언어를 공부중이다. 올해 인턴할 때 구입했던 fastcampus의 computer science 강의에 C, C++ syntax, 자료구조&알고리즘, 또 이를 이용한 프로젝트 등이 담겨있는데, 이 부분은 건너뛰고 운영체제만 수강하였던 상태였다.하도 악명이 높아서
난 디버깅하는 것을 좋아해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되었다.솔직히 나는 끈기가 있거나 승부욕이 강한 타입이 아니고,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것을 잘 못한다. 그런데 디버깅할 때는 몇 시간씩 일어나지 않고 계속 붙들고 있는다. 다른 것에 열이 잘 안받는데 디버깅할 때는 열이
코드업 기초100제를 풀고 있는데.. 요즘 C언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모두 C로 풀고 있다. python 외에는 다룰 줄 아는 언어가 잘 없었고, 언매니지드 언어이자 컴파일 언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요즘 C를 공부하고 있다. 근데 아래 문제를 푸는데 왜 틀리는 이해를 못하
예전에 누가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성을 비교한 영상인가 글을 본 적이 있다. 거기서 파이썬은 쉽다, 그래서 코딩하는 재미가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뭔 소리인가 싶었다. 전에 go를 잠깐 공부했을 때, c를 몰라서 그런가 좀 낯설어서 이해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
C언어로 코드업 기초100제 풀이를 완료했다. 어제 오늘 맘 잡고 풀었는데, 아직 코드를 더 간결하게 짜지 못하겠다. 사소한 실수로 컴파일 오류도 너무 많이 난다. 문제 중에 포인터를 활용한 문제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원래 계획은 기초100제 다 풀면 백준으로 달려
깃허브로 벨로그 계정을 생성했는데, 알아보니 이것 때문에 이메일 설정이 되지 않고 알림이 오지 않는 것 같다. 흠 ..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하나
요즘 이것저것 공부는 많이 하고 있으나 여기에 정리하는 것은 거의 없다.기존에 하던 네이버 블로그에 주로 쓰고 있는데 velog에는 손이 잘 안 간다. 아직 실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깊이 있는 내용을 공부하고 있지는 않아서 굳이 포스팅을 정성들여서 하고 있지 않은데,